작성일 : 18-07-19 20:13
홈생생정보 불돈쌈볼과 딸기 크림빵
 글쓴이 : 하늘들어96169
조회 : 644  
배너광고 노출기간 : ~

홈런볼과 딸기 크림빵

날씨가 비가 오고 축축하네요. 딱 부침개 생각나는 날씨...



그런데 오늘 우리 두 아들놈들이 아파요. ㅠ.ㅠ 열나고 먹고 토하고 그러니 별수 있나요, 죽만 먹이고 있는 중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저 혼자 먹겠다고 부침개 해먹게는 안되네요.

애들 핑계 대고 어제는 식혜 한솥 끓여 놔서 그건 저도 잘 먹고 있어요. 날씨가 전혀 식혜와 어울리지 않아서 문제지..ㅠ.ㅠ



큰녀석 어린이집 안보내고 끼고 있는데, 아주 주말부터 두놈 징징 거리는 소리에 귀가 다 아픕니다.

이번 감기가 독한가요? 벌써 열나는게 사흘짼데...

에궁..이게 왠 독한 시집살이랍니까??





지난주에, 문득 생각이 나서 홈런볼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나요? 속에 든 초콜릿이 드문드문 까맣게 비치는데...








슈를 이렇게 한판 구우셔요. 레서피는 아무거나 맘에 드는걸로 하시면되요. 슈 레서피는 금방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을테니 패스~~



슈 반죽을 짜내기 봉투에 담아서 짜서 팬닝하는데요, 절대로 크게 하심 안되구요, 한개 짜낸 양이 1티스푼 정도 되게 아주 조그맣게 짜셔야 해요. 지름으로는 1-1.5센티 정도...

나중에 부풀면 딱 세배 커져요.








뒷면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고 짜내기 봉투에 가나슈를 만들어 담고 지름 2-3미리짜리 글씨쓰는 깍지로 속을 채워 넣습니다.



가나슈는 뜨겁게 데운 생크림 100그람에 다크 초콜릿 200그람 잘게 부순것을 넣고 녹이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여기다 바닐라 엑스트렉을 넣어도 되구요, 레몬오일이나 민트나 딸기 가루나... 기타등등으로 응용하실수 있어요.



갓만든 가나슈는 많이 묽으니까 짜기 좋게 식혀서 되직해진 다음 작업하심되요.



제가 좀 덜렁대는 편이라 이렇게 보니까 꽤 지저분해 보이네요. 죄송..ㅠ.ㅠ;;;








그러나 뒤집어 놓으면... 요렇게.








반 잘라 보았어요. 속이 꽉 찼지요. 파는건 초코가 그냥 묻다 말았지만 이것은 속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서너개만 먹어도 든든해요.

(하지만 사실 조금 단듯도 합니다. 단게 싫으시면 초콜릿을 고르실때 당분이 적은걸 고르셔도 되구요.. 생크림 양을 늘리셔도 되구요... 아니면 위 레서피 그대로 하시되 마지막에 실온버터를 적당량 섞어도 됩니다. 어느쪽이든 단맛은 줄어요. 달지 않다고 해도 지방은 그대로니 칼로리 변화는 없겠지만서도...)



500원짜리 동전과 크기 비교 해보았어요. 딱 파는 홈런볼 같아요.ㅎㅎㅎㅎㅎ







다음은 딸기 크림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어느날인가 문득 제과점에서 딸기 식빵을 팔던것을 본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저렇게 하면 맛있겠다, 하면서 나름대로 만들어 본거예요.




크림 넣기 전에 식힘망에서 식히고 있는 딸기 빵들.



먼저 배합을 만들어 보았는데,

강력 290그람, 건조딸기가루 10그람, 설탕 40그람, 탈지분유1큰술, 달걀1개, 생딸기 믹서에 간것 1/3컵(=80미리), 인스턴트이스트 반큰술, 우유 50 그람, 버터30그람,

(그리고 딸기 씨처럼 보이면 좋을거 같아 퍼피씨드를 한큰술 넣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옵션..)



-->요것을 반죽해서 1차 발효 하고 55-60그람 정도로 분할 합니다. 위의 배합이면 58-9그람짜리로 딱 10개 나와요. 중간 발효 하신다음에 성형해요.












성형 1단계. 먼저 둥글리기 한 반죽을 길이로 30-35센티?? 정도로 길게 민다음, 요렇게 하세요.








2단계. 왼쪽의 긴 반죽을 오른쪽으로 꼬아서 올린후..








3단계. 위의 고리 밑으로 넣어서 끼우면 되요.








그럼 전체적으로 요런 모양이 되구요,








2차 발효 후에 구워 내면 전체적으로 뚱땡이가 되서 요렇게 구워져서 나와요.



200도에서 10-12분 구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210도에서 10분 구웠더니 실은 약간 오버베이킹 되었거든요. ㅜ.ㅜ



아, 굽기 전에 계란물 바르면 전체적으로 더 빤딱거리겠지요? 저는 계란물 바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했어요.








반을 가른다음에, 딸기잼을 바른후, 버터 크림을 올려서 샌드해 봤어요.



일부러 버터 크림까지 만들었어요.

설탕 50그람에 물 1큰술을 넣고 펄펄 끓여요.

계란 1개를 휘핑하다가 이 끓은 설탕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완전히 하얗게 되도록 휘핑한다음, 이것을 뜨뜨미지근 할때까지 식혀요.

여기다가 실온에 둔 말랑한 버터 250그람을 넣어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되도록 충분히 휘핑한다음, 취향에 따라 럼 1-2작은술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크림은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다음에 또 쓰면 좋지요.



제 생각인데, 반건조 딸기를 다져서 반죽이나 크림에 섞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물론 이정도만으로도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고 새콤, 달콤해서 참 맛나게 먹었답니다. ^^





아,그리구요,  딸기가루가 중국산이 있고 국산이 있는데요, 색이 곱고 이쁜것은 중국산이고 칙칙하고 못난것은 국산이예요.

제과점 딸기 케익&딸기 빵은 제가 만든것보다 훨씬 색이 곱고 이쁘지요. 딱 봐도, 저 빵 속살이 좀 칙칙한 색이어요.

저는 죽어라고 해도 안되더만, 그 이유를 알았지 뭐예요. 심증이지만 99% 제과점서는 중국산 딸기 가루를 사용하나 봅니다.



뭐.. 딸기 가루 없으면 그냥 빼고 하셔도 되긴 되요. ^^









그나저나 요즘 쑥갠떡이 대세인가요??

저도 마침 엄마가 시골서 뜯어다 주신 쑥이 있어서 지난주에 해먹었었네요.








제껀 이렇게 생겼네요.



저는요, 데친 쑥이랑 쌀가루를 푸드 프로세서에 같이 넣고 휘휘~~ 돌려요.

그러면, 마치 파이껍질이나 스콘 반죽 되듯이 지들끼리 알아서 대충 뭉쳐 진다는...

꺼내서, 부족한만큼 물을 조금만 더 붓고 마져 치댄후 찜통에 쪄내지요.



남은 쑥으로는 마침 찹쌀이 좀 있어서 쑥 인절미 만들어 보려구요.

언제가 되려나... 애들이 나으면....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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