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9호> 검정고시에 동성학교 전원 응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8-17 (화) 14:45
검정고시에 동성학교 전원 응시

이광제, “어려운 상황에서 치렀지만 높은 성적 기대”



코로나19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지난해부터 중졸·고졸 검정고시 일정이 안식일에 배정돼 동성고등공민학교(교장 이광제, 이하 동성학교) 등 재림교회 학생들이 피해를 받아온 가운데 2021년 제2회 검정고시가 8월 11일 수요일에 진행됐다. 
이날 동성학교 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검정고시가 언제든 다시 안식일에 시행될 수 있단 불안요소를 최소화하고자 재학생 전원이 시험에 응시했다.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은 물론 입학한지 한 학기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학생들까지 모두 이날 시험을 본 것이다.
이광제 교장은 “중졸 검정고시이기 때문에 시험범위는 중학교 과정 전체”라며 “아직 입학한지 한 학기밖에 안된 1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과정을 전체를 범위로 시험을 봤으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겠느냐”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 교장은 “아직 가채점이긴 하지만 학생 대다수가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만점자도 여러 명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성학교는 1학기 기간 동안 20여 회의 모의고사를 치르는 등 이번 시험에 만전을 기했다. 
이 교장은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많은 시험이 안식일에 치러지며 재림청년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위해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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