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9호> 지금은 희망을 나눌 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3-26 (목) 10:55
지금은 희망을 나눌 때


코로나19로 희망이 보이지 않는 지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고 이름을 밝히지 않는 시민들도 기부하고 있다. 기업체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대기업들을 비롯해 중소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대학들은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숙명여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을 비롯해 삼육대 학생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했다. 한 사람의 기부를 시작으로 학생들 스스로 동참하기 시작했고 졸업생까지 참여해 260여만원이 모였다.
모금 운동 외에도 줄을 서서 사야 하는 마스크를 기부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가 손수 만든 마스크 20개를 전한 일이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능동적이고 희망적인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재림교회도 이런 사회 분위기에 합류해 희망을 나누고 있다.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김종웅)는 우리 사회를 위로하고 도움을 주고자 특별모금운동을 펼친다. 연평협은 성금이 마련되면 영남합회(회장 김원상)와 영남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권주혁)를 통해 피해가 심각한 대구 및 경북 지역주민들에게 현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합회 손청결제 배포 후엔 영남합회 내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교회에서도 손청결제를 만들어 배포할 계획을 세웠고, 진행한 교회도 있다. 방역에도 나서고 있다. 교회 단독으로 방역을 실시하는가 하면 지역이나 지구 단위로 연합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3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혈액 보유량이 3.7일분으로 적정 수준에서 많이 부족하다”며 헌혈 참여를 호소한 것처럼, 한국재림교회는 헌혈을 위해서도 3월까지 전국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3월 2일엔 한국연합회와 시조사가 함께 헌혈에 나서기도 했다.
한 교단의 집단감염으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선한 이웃으로 봉사하며 희망을 나누는 일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 때는 바로 지금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