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5호> 재림교회 교리 담은 설교는 이렇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9-26 (목) 16:20
재림교회 교리 담은 설교는 이렇게

윤재성 “재림교회가 허약하게 된 원인…교리를 가르치지 않아”


재림교회 교리 설교를 위한 세미나가 열려 전국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리 설교의 방법을 배웠다.
‘목회자설교법세미나’가 9월 9일 SDA삼육어학원 3층 강당에서 한국연합회 목회부(부장 이지춘) 주최로 열렸다.
윤재성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감동적인 교리 설교의 원리와 실제’란 주제로 ‘교리 설교의 중요성’ ‘교리 설교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 ‘교리 설교 작성법’ ‘교리 설교를 감동적으로 하기’ ‘설교자의 삶과 말씀의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원장은 “교리 설교란 성경에 기초한 교리적인 설교다”며 “교리란 성경의 가르침을 주제별로 체계화한 것이므로, 다분히 조직신학적 성경을 띤다. 그러므로 교리 설교는 건전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의 신앙의 뼈대가 되는 교리를 잘 알지 못하면 흔들릴 수 밖에 없다”며 “교리를 설명할 때 한 교리를 집중적으로 설교하는 것이 감명을 주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재림교회가 허약하게 된 원인은 성경 가르침이 체계화된 교리를 오랫동안 강조해 왔지만 최근엔 교리를 가르치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며 “그 결과 재림교회와 타 교파와의 차이점이 모호해지고 오히려 교리로 교회를 공격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교인들이 원하는 설교가 아니라 교인들에게 필요한 설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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