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호>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에 호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04 (화) 13:24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에 호감

좋은 일에 참여한다는 보람 느끼게해


조광페인트는 4월 23일 ‘환경오염(Earth Pollution)’을 주제로 한 세 가지 트렌드 컬러를 공개했다. 이 컬러는 사막화 현상에서 영감을 받은 ‘샌드 브라운(Sand Brown)’, 해양오염에서 영감을 받은 ‘오션 블루(Ocean Blue)’, 대기오염에서 영감을 받은 ‘스모크 핑크(Smoke Pink)’다. 
특히 ‘오션 블루’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해양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샌드 브라운’과 ‘스모크 핑크’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원인인 사막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컬러다. 황사가 한반도를 덮치고, 전국 각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내려지는 요즘 더욱 관심을 끄는 주제다.
조광페인트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지구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자는 의미에서 선정된 컬러들”이라며 “지구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광페인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2021년의 키워드를 하나뿐인 지구라는 뜻의 ‘온리 원 어스(Only one earth)’로 정했다. 이번에 환경오염을 주제로 컬러를 발표한 것처럼 앞으로 ‘멸종’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새로운 컬러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호감을 느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든지, 장애인 고용을 늘리는 등 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는 등 기업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노력하는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함으로 좋은 일에 힘을 보탠다는 보람을 느끼곤 하는 것이다.
재림교회의 선교 역시 이러한 측면에서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 참여했을 때 단순히 자기 자신에게만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참여를 통해 나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는 요즘 이미지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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