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호> 식음료업계에 부는 신식(信食) 트렌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21 (수) 13:59




식음료업계에 부는 신식(信食) 트렌드

‘클린라벨’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관심↑


식음료업계가 안심 먹거리를 위한 신뢰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브컴퍼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이후 식품과 관련된 건강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 보다 11% 이상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손쉽게 파악하고 체크할 수 있는 일명 ‘신식(信食) 트렌드’도 등장했다. 신식 트렌드란 ‘믿다’라는 의미의 한자 ‘信(신)’과 식품을 의미하는 ‘食(식)’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트렌드를 의미한다.
식음료업계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일반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제품의 기능과 성분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첨가물을 최소화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먼저 첨가물이 없거나 최소화한 클린라벨(Clean label) 식품이 눈길을 끈다. 클린라벨은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도 주목하고 있다.
돌 코리아(Dole Korea)는 최근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후룻컵’ 3종을 클린라벨로 전면 리뉴얼했다. 기존 후룻컵 제품의 제조과정에서 최소한으로 들어가던 첨가물들을 과즙주스로 대체해 레시피를 재구성했다.
누구나 식품의 정보를 손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안내하는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도 주목된다.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일반 식품을 의미한다.
풀무원녹즙은 ‘새싹인삼’을 잎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담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 홍삼을 더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새싹인삼’을 출시했다. 
식음료업계에 부는 신식 트렌드는 어쩌면 삼육식품과 같은 재림교회 내 식음료사에서 주도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트렌드는 재림교회 건강기별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된 현재 믿고 먹을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을 건강기별로 연결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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