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호> 희망합니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6-08 (금) 11:50
희망합니다




           - 김○○/고양중앙교회


매주 재림신문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다양한 소식과 함께 훈훈한 이야기들도 있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보내는 이유는 재림신문이 있었던 일을 보도하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성도들이 먼저 알았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도 종종 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미리 다뤄지는 기사를 프리뷰 기사라고 들었습니다.
사후 보도도 좋지만 프리뷰 기사를 통해 미리 정보를 얻고 참석할 수 있는 동기를 갖게 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나온 북아태지회에서 주최하는 선교대회처럼 패스파인더 캠포리나 합회에서 이뤄지는 교육 등을 알려주면 신앙생활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행사 주최 측에서 공문이나 포스터를 보내지만 어떤 행사나 교육인지 혹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있다면 참여여부를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림교회 안에서 떠도는 소문들에 대해서도 JTBC 방송국에서 유행시킨 팩트체크라는 코너처럼 그 내용의 진유 여부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면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단체에서는 아무래도 뒷이야기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교회에서도 이런 뒷이야기들이 떠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사안에 대해 목회자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얘기하고 합회에서도 밝히지 않은 채 그 사안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만 그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고 있는 것을 보며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명확하게 밝혀야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설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더욱 더 재림교회의 분명한 입장이 성도들에게 전달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신문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시겠지만 평신도들의 필요를 조금 더 반영해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로 안식일교과 부활에도 의견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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