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움-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선교사로 지내다 보면 후원금을 걱정하는 것은 퍽 자연스러운 일이다.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사업인 데도 후원…
한 떨기 아름다운 꽃과 설익은 빵-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이른 아침에 출근 준비로 정신없다가 간단한 요기를 위해서 빵 하나를 입에 물었다. 갓 구운 …
이상한 그 사람-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며칠 전부터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도는 한 사람이 있다. 마른 얼굴에 덥수룩한 수염, 어깨를 조금 넘는 정…
당연한 잊혀짐을 미안해하다- 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1995년 봄. 그러니까 내가 중3 때의 일이다.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고관절에 금이 갔다…
믿음의 세계 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아이들과 놀다보면 가끔 아이들의 순수함에 놀라곤 한다. 한번은 큰딸 서영이가 창작동화 ‘구름빵’을 보더니 …
아이에게 배우는 중- 김은아 사모 / 동중한 철암교회“윤성아! 일어나. 윤성아! 할아버지 한테 갔다 오자.” 새벽 5시. 남편이 첫째 아이를 깨우고 있었다. 어제…
아줌마 -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신랑의 직업 덕분에 나도 덩달아 여러 곳에 다닌다. 어느 교회에 방문했을 때였다. 아가를 업어 재우는데 누군가 나를 이렇…
엄마 오늘은 어디가요-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오늘은 선교지 방문을 가는 날이다.새벽부터 자동차 안에서 먹을 간식거리와 식사를 준비했다. 아이…
칠방미인-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나는 ‘국어’가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다. 특히 문학에 매료돼 국어 선생님의 꿈을 꾸었기 때문에 문학 작품에 대한 …
주객전도(主客顚倒)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무척이나 더운 7월 어느 안식일 오후였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집회를 돕기 위해 급하게 차에 올랐다. 예상보…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한 방송인이 TV 프로그램 중 가슴에 새길만한 이야기를 했다.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가 해야 …
겁쟁이 선교사-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나는 참 겁이 많은 사람이다.중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에서 잠이 들 때는 꼭 교회 음악을 들어야 잠들 수 …
어부바김은아 사모 / 동중한 철암교회“엉엉… 아파, 아파.”열이 나는 아이 머리에 밤새 물수건을 해 주다가 깜박 졸았는데, 그 사이에 또 열이 올라 있었다. …
익숙함에서 낯선 곳으로 떠남- 정종병 장로  /  청주징검다리의 ‘여름’이란 노래가 라디오에서 자주 나온다.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가시풀을 지나 얻은 평화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요즘 신랑은 선교사 훈련 때문에 산중턱에 있는 작은 캠퍼스에서 지내고 있다. 덕분에 아이들과 나…
나도 애기야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세 돌이 갓 지난 딸아이의 퇴행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바지에 오줌을 누는 일은 부지기수고, 밥도 일일이 떠 먹여 …
칫솔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학교에서 쓰는 내 칫솔이 다 닳아서 매번 새로 사둬야지…
잠든 와중에도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만 9개월 지난 주아를 키우며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주아를 통해 느끼는 점들은 하루가 지날 때마다 조금씩 늘…
장미와 가시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윽, 여보, 이 음식에서 상한 냄새가 나는데 아이들이 먹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어? 그래요? 난 모르겠는데…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한국은 나에게(어쩌면 선교사들에게) 비타민과 같은 곳이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곳, 그리고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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