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대학교 2학년 때였다. 원하던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진학해서 좋아하는 과목을 마음껏 공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
내 얘기 좀 들어줘- 전아미 매주 수요일 나는 대학교가 아닌 초등학교로 발걸음을 옮긴다. 복수 전공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목 중에 ‘상담실습’ 수업 때문이다…
네, 저 선교사입니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대학생, 여대생, 아가씨, 학생, 딸, 주연이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나를 뭐라고 소개…
딱딱딱 무슨 소리?-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우리 집 주위는 많은 풀들과 나무들로 우거져 있다. 덕분에 아이들은 나비나 새를 잡으러 온종일 뛰어…
보호자-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오랜만에 고향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동생과 동네 작은 못에서 산책했다. 산책을 마치고, 일찍 저녁을 먹고 침대에 …
가면- 이주영 / 진접교회 내겐 여러 가지 가면이 있다. 아이에게는 현명한 엄마의 가면, 남편에게는 돕는 배필의 가면, 교회에서는 차분하고 친근한 사모의 가…
봄을 놓치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움트는 봄의 생명력은 아름다움을 넘어 찬란하다. 그로인해 때론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실 …
마음이 열리는 계절- 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봄볕이 좋아 사무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아직은 싸늘한 봄바람이 방안 공기를 밀어내며 들어왔다. …
 선교사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나는 인도에서 생활한 지 5년차 되는 자칭 ‘인도댁’이다.이곳 사람들은 나를 북인…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어느 겨울날, 친구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서촌 마을로 나섰다. 하지만 …
호미를 찾아라-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내가 사는 곳에는 담장이 없다. 그래서 하루 종일 소와 염소를 키우는 마을 사람들이 우리 집 마당을 제 집…
이별을 잘 한다는 것- 이주영  / 진접교회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별을 경험했다. 그때 느꼈던 감정과…
모른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얼마 전 영동교회로 학생 전도회를 다녀왔다. 금요예배 때 ‘구원열차’라는 연극을 했는데, 그 연극에서 …
아는 만큼 보인다- 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일요일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생태 공원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곤 한다. 곤충, 새, 식물 등 자연을 대상으로 야…
스무 번도 넘게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가끔 아버지께서 물어볼 게 있다며 전화하신다. 그 중에 대부분은 컴퓨터에 대한 것이다. 일흔이 다 되신 아버지…
소중했던 친구, 반달이-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얼마 전 신랑을 따라 지방에 가서 안식일을 보내는 데 문자를 받았다. 문자 내용은 이랬다.“반달이 갔다. …
오렌지 하나의 힘-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한국에서 봉사대가 오면 아이들도 우리 부부도 뭔가 통하는 같은 나라 사람이 온다는 것에 아주 흥분된 …
이마를 짚은 손- 최동훈 “감기에 걸리면, 그리고 방 안에 홀로 누워 있으면 갑작스레 청각이 예민해진다. 거리를 지날 때, 직장에서 때 묻은 서류를 넘기고 …
겁쟁이 아빠-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올 겨울 감기를 치르고 나니, 진짜 겨울임을 실감한다. 겁이 많기로는 국가대표급인 내가 역시나 병원에서 가장 무…
손편지-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얼마 전, 집에 도착해 무심코 우편함을 확인했다. 늘 도착하는 청구서를 포함한 우편물들이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집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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