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열리는 계절- 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봄볕이 좋아 사무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자 아직은 싸늘한 봄바람이 방안 공기를 밀어내며 들어왔다. …
 선교사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나는 인도에서 생활한 지 5년차 되는 자칭 ‘인도댁’이다.이곳 사람들은 나를 북인…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어느 겨울날, 친구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서촌 마을로 나섰다. 하지만 …
호미를 찾아라-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내가 사는 곳에는 담장이 없다. 그래서 하루 종일 소와 염소를 키우는 마을 사람들이 우리 집 마당을 제 집…
이별을 잘 한다는 것- 이주영  / 진접교회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별을 경험했다. 그때 느꼈던 감정과…
모른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얼마 전 영동교회로 학생 전도회를 다녀왔다. 금요예배 때 ‘구원열차’라는 연극을 했는데, 그 연극에서 …
아는 만큼 보인다- 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일요일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생태 공원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곤 한다. 곤충, 새, 식물 등 자연을 대상으로 야…
스무 번도 넘게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가끔 아버지께서 물어볼 게 있다며 전화하신다. 그 중에 대부분은 컴퓨터에 대한 것이다. 일흔이 다 되신 아버지…
소중했던 친구, 반달이-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얼마 전 신랑을 따라 지방에 가서 안식일을 보내는 데 문자를 받았다. 문자 내용은 이랬다.“반달이 갔다. …
오렌지 하나의 힘-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한국에서 봉사대가 오면 아이들도 우리 부부도 뭔가 통하는 같은 나라 사람이 온다는 것에 아주 흥분된 …
이마를 짚은 손- 최동훈 “감기에 걸리면, 그리고 방 안에 홀로 누워 있으면 갑작스레 청각이 예민해진다. 거리를 지날 때, 직장에서 때 묻은 서류를 넘기고 …
겁쟁이 아빠-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올 겨울 감기를 치르고 나니, 진짜 겨울임을 실감한다. 겁이 많기로는 국가대표급인 내가 역시나 병원에서 가장 무…
손편지- 서재화 청년 / 하남풍산교회얼마 전, 집에 도착해 무심코 우편함을 확인했다. 늘 도착하는 청구서를 포함한 우편물들이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집으로 올…
행복 비타민-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낮엔 바쁜 사람들을 보고, 가끔씩 우리의 속도를 줄여주는 소 무리와 양떼들을 지나며 …
열혈 팬클럽 -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학기말이 다가오니 정신없이 바쁘다. 인적사항 취미란에 뻔뻔하게도 ‘글쓰기’ 혹은 ‘독서’를 써내는 내가 요…
하늘의 관점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얼마 전 뉴스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났다. “건물 높이가 곧 자존심. 아시아 국가, 억만 장자들 초고층 집착증”. 내…
그분의 돌보심-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오전 우리 부부와 한 선교사는 오토바이를 타고 작은 마을로 향했다. 아지랑이 피…
아침 택시-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학교 근처로 이사왔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버스로 약 10분가량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집이 가까워지…
편견- 김은아 사모 / 동중한 철암교회가을 바람이 쌀쌀한 일요일 저녁. 하루 종일 두 아이와 씨름한 나에게 상을 준다며, 남편이 황지시장구경을 시켜주겠다고 …
성경 먹이는 엄마 - 함은정 사모 / 죽산다사랑교회 남편의 추천으로『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책을 읽었다.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여 자녀들을 키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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