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셔야 해요”-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여름 방학이 짧았지만, 이제껏 가보고 싶었던 곳을 여행하며 부족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열심히 알찬 방학을…
아홉 살 아이, 아홉 살 엄마- 이주영  / 진접교회  9살 딸아이의 피아노 레슨이 코앞이다. 엄마인 나는 밀린 연습을 해야 한다하고, 아이는 일찍 들어…
이런 사람도 있어야죠-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어렸을 때는 열심히 하는 게 제일의 미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럴 만한 것이 나는 …
“엄마, 응가 혼자 눴어요”-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인도에 있으며 많은 봉사대를 받는다. 봉사대가 오면 누구보다 제일 바쁘다. 바로 밥순이 옥 …
루빠-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 새벽 일찍 잠에서 깼다.요즘 선교사 훈련원 직원들과 새벽기도회를 매일하고 있기 때문에 새벽 5시면 눈이 떠…
마주이야기- 이주영 / 진접교회 어린이집 차량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냥 가면 좋으련만, 아침마다 두 권의 책을 꼭 읽고가야 하는 아들의 눈빛을 보니 오늘…
귀를 기울이면 -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삼육대학교의 교정이 조용하다.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인가보다. 대학생 때는 방학이 짧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사라진 신랑 찾기-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 “여보, 쌤 선교사 기차역에 데려다 주고 수박 사서 올게요”이날은 1000명선교사인도훈련원의 자…
 그림 듣기김성진 목사 / 춘천삼육초등학교늘 똑같은 것만 그린다. 아빠, 엄마, 나, 그리고 동생. 우리 첫째 아이의 그림 세계는 이게 전부다. 물론 리본, …
36.5℃를 사수하라!- 전아미나는 여름이 너무 괴롭다. 그러나 어김없이 여름이 다가왔다. 살을 태울 듯 한 쨍쨍한 햇볕에 푹푹 찌는 더위가 매일 반복된다. 길…
가장 맛있는 먹방-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예전에 한 뚱뚱한 개그맨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00씨는…
성장- 이주영 / 진접교회 여섯 살 된 둘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말을 하지 않는단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것이라 믿고 기다렸다. 하지만 아이의 담…
엄마, 너무 창피해요-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둘째 아들 현민이의 말투는 좀 특별하다. 7살이지만 아직 아기 같은 말투라고 할까. 그래서 사람들은…
벼랑 끝에서-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대학교 2학년 때였다. 원하던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진학해서 좋아하는 과목을 마음껏 공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
내 얘기 좀 들어줘- 전아미 매주 수요일 나는 대학교가 아닌 초등학교로 발걸음을 옮긴다. 복수 전공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목 중에 ‘상담실습’ 수업 때문이다…
네, 저 선교사입니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대학생, 여대생, 아가씨, 학생, 딸, 주연이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나를 뭐라고 소개…
딱딱딱 무슨 소리?-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우리 집 주위는 많은 풀들과 나무들로 우거져 있다. 덕분에 아이들은 나비나 새를 잡으러 온종일 뛰어…
보호자- 이수현 교사 / 한국삼육고등학교오랜만에 고향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동생과 동네 작은 못에서 산책했다. 산책을 마치고, 일찍 저녁을 먹고 침대에 …
가면- 이주영 / 진접교회 내겐 여러 가지 가면이 있다. 아이에게는 현명한 엄마의 가면, 남편에게는 돕는 배필의 가면, 교회에서는 차분하고 친근한 사모의 가…
봄을 놓치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움트는 봄의 생명력은 아름다움을 넘어 찬란하다. 그로인해 때론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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