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기타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올해 초 이사를 하면서 10년 정도 된 기타를 부서뜨렸다. 기타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그냥 포장이사에 맡겨…
결국은 감사-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한국에서 봉사대가 왔다. 그리고 한 주간 우리 캠퍼스에서는 무료진료가 진행됐다. 모두가 의료봉사로 바쁠 …
그곳은 어떤 곳일까?- 함은정 사모 / 태강삼육교회안식일 패스파인더 활동을 마치고 들어온 남편이 나와 아이들에게 오늘 밤 연인산에 가서 텐트를 치고 1…
하나님의 손을 잡은 아이- 전아미한 회사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런던, 상파울루, 델리에서 공항과 기차역 입구에 ‘Average(평범)’…
타인, 사건, 이야기-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사람들에게 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반응이 크게 두 가지다.‘한참 좋을 나이네.’ 그리고 …
성경 먹이는 엄마- 함은정 사모 / 태강삼육교회남편의 추천으로 ‘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책을 읽었다.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해 자녀들을 키우려는 한 …
그분이 뜻하신 길-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누구에게든 마음 한 구석 아픈 자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아버님이 그랬다.인도 선교사로 파송된 지 1년…
제때 터져주는 폭죽-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실리구리는 내가 사는 팔라카타에서 3시간 걸리는 큰 도시다. 실리구리에는 큰 마트도 있어서 그리운 …
뻔한 이야기-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문학용어 중 ‘클리셰’가 있다. 한 마디로 ‘뻔한 것’이다. 통속적인 대사, 진부한 문장, 예측 …
열심히 살지 않기- 이주영  / 진접교회  그동안 아이들과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며 나라는 존재는 잠시 잊은 듯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삶이었다…
늦게 밥 먹는 예수님-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선교사 훈련이 다 마치고 몇몇의 선교사들은 이미 선교지로 파송됐다. 그리고 기차표가 없어서 기다…
외사랑- 함은정 사모 / 태강삼육교회서영이는 요즘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늘 풀이 죽은 채 책가방을 내려놓는다. “서영아, 학교에서 무슨 일 …
사랑 경쟁- 이주영  / 진접교회  어제 남편이 아이들과 산책을 하다가 문방구를 발견했는지 아이들에게 1000원어치 장난감을 사줬다. 둘이서 어제 산 …
덕밍아웃-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나는 대학생이 돼서 바깥 풍경을 보며 등하교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처음으로 버스…
통실이를 위한 선택- 함은정 사모 / 태강삼육교회“통실아, 언니 왔어. 잘잤니?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어? 여기 통실이가 좋아하는 당근 가져왔어. 이리와…
사랑 경쟁- 이주영  / 진접교회  어제 남편이 아이들과 산책하다가 문방구를 발견했는지 아이들에게 1000원어치 장난감을 사줬다. 둘이서 어제 산 장…
그분이 생각하시는 시간-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선교사 훈련이 마무리 돼가는 시간이다.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
덕밍아웃-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요즘 ‘덕밍아웃’이라는 신조어가 뜨고 있다. 무언가에 광적으로 빠져있는 사람을 일컫는 일본…
기억하고 싶은 순간- 이주영  / 진접교회  한차례 우리 집에 장염이 지나갔다. 막내가 먹은 것을 다 게워내며 시작했던 것이 딸과 남편까지 걸리게 했…
딸아이의 배고픔부터- 전아미내가 학기 중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너는 뭐가 그렇게 바쁘냐”였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점관리, 교회사역 등 점점 책임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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