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들을 그냥 놔두세요-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독일의 소설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열린 책들)에는 도저히 …
기차가 있을 거예요-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큰 버스가 덜컹거린다. 구불거리는 산길을 건너고 물이 흐르는 냇가도 지나간다. 어두운 밤 차 안에 …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나무를 잃는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흔히 사춘기를 정의하는 표현으로 쓰는 ‘질풍노도’는 사실 18세기 유럽…
반전의 왕-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몸살이 왔나보다. 온 몸이 쑤신다.“여보. 푹 쉬고 오후에는 나와요. 우린 지금 아플 시간도 없어요.”남편의 …
나의 눈물을 자랑해-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봄이면 항상 가벼운 우울증을 앓는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감기를 한 번 앓듯 잠…
그 볕을 만지는 게 그렇게 좋았다-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아무것에도/익숙해지지 않아야/울지 않을 수 있다//해서 수면(水面)은/새의 …
속죄 -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지난 설 연휴에 세 분의 고모를 만나러 이곳저곳을 방문했다.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맛있게 밥을 …
아름다움의 곁을 지나는 방법 -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지난 학기에 학교에서 시 창작 수업을 들으며 얼토당토 않은 시를 몇 편 …
내용 없는 아름다움-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희에게 온/ 서양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
약자의 특권이요섭 / 기지시교회몇 년 전 이해인 시인의 ‘하나님의 편애’를 접하게 된 후, 시의 일부분을 습작 노트에 옮겨 적어 놓았었다. “하나님 나…
포옹: 속수무책의 움직임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거리’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살과 살이 닿는 물리적인 거리의…
최고의 화가가 주는 선물-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하얀색 옷은 보기에는 좋으나 그 색깔을 유지하는 것은 참 어렵다. 다른 색깔의 옷은 모두 세탁…
백만번의 살인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사람의 머리에는 다 ‘가마’가 있다. 이 가마는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겼고, 꼭 하나가 아니라 …
함께 살아가기-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선교사 훈련이 마치면 캠퍼스가 갑자기 조용해진다. 시원섭섭한  내 맘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 두 명…
어디까지가 시일까 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이번 학기에 시 창작 강의를 듣는데, 며칠 전 그 강의 시간에 한 학생이 흥미로운 질문을 교수…
쥐가 갉아 먹은 옷-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전도회를 마치고 기차 7시간, 자동차 6시간의 여행을 통해 집으로 돌아왔다. 일주일 동안 집을 비워 집…
시(詩)와 시(時)봉주연 / 동중한 학생선교센터나는 남의 인생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뭘 하든, 지금 어떤 기분이든 …
하늘에서 배달된 온수매트-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여보, 오늘 이삿짐 회사랑 통화했는데 짐이 다음주에나 도착할 거래.”“안 믿어요. 벌써 몇 …
가장 먼저 기도한다면- 정해옥 사모 / 1000명선교사 인도분원우리가 사는 곳에서 차를 타고 20분 정도를 가면 인도에서 말하는 정글 마을이 나온다. 나무가 특별…
할아버지 이야기- 이주영  / 부천서부교회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이야기해주세요!!” 둘째 아이 동후는 할아버지 이야기 듣는 것을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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