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호> 시조사, “새 시대 맞춰 출판선교 강화한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6-01 (화) 13:02
시조사, “새 시대 맞춰 출판선교 강화한다”

선교신탁사업 확장과 미디어, 온라인 부문 혁신 예정 



시조사(사장 남수명)는 한국 출판선교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한국재림교회 선교역사와 궤를 같이 해왔다. 그러나 갈수록 선교 환경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성질이 달라지며 종이 매체로는 과거와 같은 선교가 쉽지 않게 됐다. 남수명 사장을 만나 앞으로 시조사는 어떻게 달라질지 변화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사장에 취임하고 4개월 정도가 흘렀는데 그동안 어떻게 보냈나? 
여러 가지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진행할 사업들을 구상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한 해 시조사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서 어떤가?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 기대한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렇다면 앞으로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시조사가 본래 설립된 이념에 맞게 출판선교를 강화하고자 한다. 아무래도 선교환경이 안팎으로 많이 달라지다보니 그에 맞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조사의 실적도 이와 연관돼 있다. 과거에는 문서전도, ‘시조’ ‘가정과 건강’을 통해서도 전도할 수 있었고, 성도들도 지금보다 선교에 대한 열의가 뜨거웠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종이 매체보다 유튜브같은 멀티미디어를 훨씬 선호하고, 같은 콘텐츠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소비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위기 극복 방안을 구상했다. 
‘시조’와 ‘가정과 건강’은 5월호부터 변화를 맞이했다. 다시금 선교적인 내용으로 돌아가고자 했고, 이는 앞으로 점점 더 강화해 갈 것이다. 

최근 출판계는 이북(E-BOOK), 오디오북 등의 디지털 매체 발행이 활발한데, 시조사는 이에 대해 어떤 계획이 있나?
시조사도 최근 이북과 오디오북에도 관심을 가지고, 중점사업으로 도입하고자 논의하고 있다. 시조사의 자료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공개하자는 이야기도 오갔다. 미디어 홍보팀을 구성해 온라인에서의 홍보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최근 구독서비스 시장이 새로운 사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시조사는 채널 21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면? 
채널 21은 2018년에 시작한 서비스인데 시작한 시기에 비해서 관리가 훌륭하게 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시조사는 이를 보완하고자 시조사에서 발행하는 모든 자료를 이곳을 통해 볼 수 있게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앞서 대답한 이북이나 오디오북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 

출판선교신탁사업에 헌신한 여러 성도의 이야기가 재림신문에서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에 관해 자세히 소개해달라. 
출판사업을 통해 계18장의 천사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시조사의 사업이다. 세 천사의 기별을 출판물로 온 세상에 속히 전하기 위해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것을 시조사에 투자하고, 시조사는 이를 널리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출판·미디어 통합선교환경을 구축하고, 전 세계 선교 불모지의 출판선교를 위해 인쇄물 제작과 배송비를 지원한다. 또 개신교 목회자, 구도자에게도 무상으로 재림기별을 전할 수도 있다. 이외에 학교, 교도소, 재림 군인 등에도 신앙 양서를 보급하는 일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에는 약 12만 6000부의 서적을 인쇄해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 국내 외딴섬, 구도자 등에게 보내고자 한다. 이는 2025년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일단은 성도들이 출판선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출판, 서적을 통한 선교는 마지막 때를 위한 화잇여사의 예언의 한 부분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신탁사업에 헌신해주시면 이를 통해 열매 맺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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