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호> 별새꽃돌, 비대면 맞춤식 교육 제공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06 (화) 13:44
별새꽃돌, 비대면 맞춤식 교육 제공


원격천문대 등 온라인 콘텐츠 개발…
4월 25일부터 창조세계지도자 양성 과정 확대운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로의 변화가 필요한 지금, 다양한 부분에서 언택트 방식이 도입됐다. 별새꽃돌과학관(관장 최준태, 이하 과학관)도 마찬가지다. 
과학관 측은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신 원리와 목적대로 살면서 행복할 수 있다면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세상을 향한 복음”이라며 “이런 사명을 이루기 위해 1999년 설립된 별새꽃돌과학관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계획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격천문대 운영
과학관은 2020년 코로나19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때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사업자금을 수탁 받아 망원경에 랜선을 연결해 집에서도 편하게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면서 사진촬영까지도 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했다. 
이후 직접 과학관을 내방해 체험학습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나는 방에서 별 본다’는 주제로 일반 중고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재림교회 청소년들과 목회자들에게 비대면 체험학습을 선보였다. 
올해 초엔 재림성도 대상으로 먼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1회 ‘대보름 관측회’를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진행했고, 제2회 ‘색다른 별 이야기’는 줌과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했다. 150가정 이상이 줌으로 동시 접속했고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에서도 접속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과학관은 매달 원격천문대 운영을 지속적으로 더욱 확대할 요량이다. 



온라인콘텐츠 제공 계획
과학관은 원격천문대 외에도 조류나 야생화 그리고 천체를 촬영해 심신이 지쳐있는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연탐사여행’은 오는 5월부터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활동의 제약 가운데서도 가족들과 함께 안식일 오후나 휴일을 이용해 창조세계를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어떻게 창조세계를 더 쉽게 이해하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지 도움을 주고자 한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원격천문대 역시 영상 콘텐츠로 저장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없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화된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유튜브를 위한 전담 인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화석, 광물, 암석 전시관을 통해 창조론적 관점에서의 창조세계관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고, 별새꽃돌과학관이 아니더라도 전국의 재림성도들을 위해서 각 지역별로 위치한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된 자료들을 통해 창조론과 진화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도 논의 중에 있다. 이는 청소년들의 창조론적 신앙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창조세계지도자 양성 과정 확대운영
과학관 측은 “창조의 기념일을 지키는 재림성도들은 안식일에 창조세계를 탐구해야 한다는 것을 십계명과 선지자의 기별을 통해 분명히 알고 있다”며 “이 일은 우리의 신앙은 물론이고 우리의 행복 증진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이 일들이 가정과 교회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런 목표를 바탕으로 준비중인 창조세계지도자 양성 과정은 창조세계를 왜 탐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목회자와 학교 교사 그리고 지역교회의 각 세대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창조에 대한 사상적 부분과 기능적 부분을 제공해 교회의 리더들이 학교와 교회에서 창조세계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한 목회자와 학교 교사들에게는 4박 5일의 연수과정에서 창조세계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전문가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소정의 시험과정을 통과해 자격을 얻게 되면 담임하고 있는 성도들과 학생들이 할인된 등록비로 과학관을 이용하거나 장비를 무상 대여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받게 된다.  
4박 5일 동안의 연수비용의 절반 이상은 과학관에서 지원하게 되는데, 한국연합회와 5개 합회로부터 기본적인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받고 200여명의 후원자들을 통해 연수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과학관 측은 “창조주 하나님을 드높이고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남은 교회가 더욱 힘 있고 행복하게 사역을 감당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후원과 기도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창조세계지도자 자격 1기 연수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2기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새’를 주제로 진행한다. 연수는 산새탐조, 물새탐조, 새동정법, 성경과 새, 둥지 및 피더설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