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호> 호프채널, HNLC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9-10 (월) 10:38
호프채널, HNLC 개최

40여개국에서 70여명 참석…‘상호작용 관계구축’  주제로



대총회 호프채널(회장 데릭 모리스)이 주최하고 호프채널 코리아(Hopechannel.co.kr)가 주관한 ‘호프채널 네트워크 지도자 콘퍼런스(HOPE CHANNEL NETWORK LEADERSHIP CONFERENCE)’가 40여개국에서 7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육대학교 후원으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삼육대 장근청홀에서 열렸다.
콘퍼런스는 전 세계 호프채널 지도자들이 매년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각 나라별로 향상된 프로그램과 영혼구원에 관한 보고를 나누며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매년 열리는 콘퍼런스는 국제선교대회가 한국에서 열린 관계로 올해 한국에서 개최됐다. 대총회 홍보부가 주관한 GAiN(Global Adventist Internet Network) 행사와 연이어 열렸고 ‘상호작용 관계구축(INTER ACT BUILDING RELATIONSHIP)’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선 호프채널 네트워크 내에서 서로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 구축에 대한 실제적인 협의와 호프채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관계가 구축돼 최종 목적인 구원에 이르도록 이끌 수 있는 방안과 노력에 대한 실제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콘퍼런스 기간 동안 참여한 지도자들은 각 나라의 호프채널 방송 상황을 발표했고 독일,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브라질 호프채널의 특별한 사업과 방송 상황 보고 후 성과와 도전에 대해 토의했다. 이외에도 SNS 사역, 효과적인 방송 형태, 성경교수의 중요성 등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호프채널 브라질, 

브라질 기독교방송 중 시청율 1위

엄덕현 “한국은 방송 환경의 한계 있어”



호프채널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은 호프채널 브라질 노보템포(Novo Tempo)다.
노보템포는 한 사람의 헌신으로 시작됐고 현재는 직원 500여명이 근무하는 대형 방송국이다.
노보템포는 브라질 기독교 방송중 시청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40여명의 상담원이 상주하고 있어 방송을 보고 전화하는 사람들을 응대한다. 상담원들은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 대한 명단을 지역의 모든 교회와 공유한다. 교회는 자신들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방문해 교회로 인도한다. 
브라질 내 많은 교회들은 교회 간판과 더불어 노보템포 간판을 함께 걸어 방송을 통해 인도되는 사람들을 거부감 없이 교회로 이끈다. 브라질 내 침례 받는 인원 중 방송을 통해 침례 받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호프채널 코리아는 KT IPTV 채널 836을 통해 방송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고 SNS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했다. 
엄덕현 한국연합회 홍보부장은 “다른 나라들은 공중파나 위성 등 일반 사람들이 보는 채널에 들어가 있지만 우리는 정식 방송 채널이 아닌 IPTV를 통해서 방송하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좋은 콘텐츠를 갖고 있지만 방송 환경의 한계 때문에 제한적인 부분이 있고 언어의 한계도 있다”며 “외국 관계자들이 우리가 만든 어린이율동, 기본교리28, 토크쇼 등을 비롯해 짧게 만들어진 영상들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호프채널은 2018년 현재 세계적으로 47개 채널을 통해 57개 언어로 선교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재림교단의 TV 네트워크다. 한국어를 포함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루마니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힌두어, 아랍어 등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호프채널은 각 나라의 문화와 환경에 맞는 특색 있는 방송을 통해 지구촌에 거하는 모든 거민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호프채널의 사명은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보다 나은 삶과 영생의 길을 나누는 것이다. 호프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은 신앙, 건강, 관계 그리고 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있다.
2015년 개국한 호프채널 코리아의 모든 콘텐츠는 KT 채널 836과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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