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호> 새로남쉼터, 부모학생캠프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8-29 (수) 13:03
새로남쉼터, 부모학생캠프 개최

행복을 찾는 여행, 행복을 그리는 지도란 주제로



부모학생캠프가 ‘행복을 찾는 여행, 행복을 그리는 지도’란 주제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새로남쉼터에서 개최됐다. 캠프엔 부모 12명과 자녀 31명이 참석했고 13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캠프는 2014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중독돼 있던 아이들을 쉼터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회복된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시작됐다.
캠프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그룹, 기억절외우기, 강의, 말씀묵상, 오전과 오후 그리고 저녁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활동은 오리엔티어링, 편지쓰기, 골든벨, 오후활동은 야외활동, 물놀이, 요리, 저녁활동은 서로알아가기(부모와함께), 대화의장, 편지나누기(세족예식)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오전과 오후 활동은 학생과 부모로 나눠져 부모들을 위해선 산책, 휴식 등으로 진행됐다. 부모들은 소그룹에서 자녀들의 문제를 서로 나누며 기도하고 공감했다.
신정희 봉사대장은 “자아정체성, 중독, 관계, 진로, 가정 등의 주제에 맞게 성경을 읽고 말씀을 나눴다”며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이해할 때 관계가 회복되고 관계가 회복됨을 통해 행복을 찾으면 문제들이 해결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김용군 원장은 둘째날 강의에서 ‘마음의 병 중독’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중독돼 있다”며 “중독의 근본적인 문제는 기쁨을 누릴려고 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중독된 이유는 그 첫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을 다시 느끼려고 하기 때문이다”며 “스마트폰이나 마약 담배 등의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은 단순한 싸움이 아닌 영적인 싸움”이라며 “사탄은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별의별 것을 고안하고 있다”고 말하고 눅4:18을 인용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도전을 꼭 해서 승리하길 바란다”며 “주님이 오신 이유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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