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호> 영남·충청·호남 장막회 성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8-29 (수) 13:00
영남·충청·호남 장막회 성료

폭염 뚫고 1000명 넘는 성도들 참석해




사상 최고의 폭염 속에서도 영남, 충청, 호남합회 등 3개 합회가 주의 은혜를 갈망하며 말씀의 잔치를 열었다.
영남합회(회장 김원상)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금산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400명이 참서한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란 주제로 장막부흥회를 가졌다. 강사엔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이 초빙돼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에 김원상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로서 예수가 과연 어떤 분인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은혜를 받고자 한다”고 장막회의 취지를 설명했고, 백상봉 선교부장은 환영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을 다지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저녁에는 가솔송찬양단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하나님나라를 가지고 ‘오행시짓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고, 지난 장막회나 사경회 사진을 통해 감동을 나누는 ‘추억을 새롭게’ 순서도 이어졌다. 더불어 ‘노년기 행복찾기’ 부스 활동도 이뤄졌다.



충청합회(회장 허창수)는 7월 26~29일 안면도연수원에서 ‘가나안에 이르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장막부흥성회를 열었다. 폭염 속에서도 각지에서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충청농원의 열기를 보여줬다.
허창수 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장막을 치고 가나안을 향해 함께 나아갔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장막회를 통해 하늘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영적 경험을 하자”고 주문했고, 신용범 선교부장은 환영사에서 “열정과 감동이 넘치는 말씀을 통해 무더위를 이기고 하늘 가나안까지 우리의 사명을 분명하게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에선 마라나타찬양선교단이 음악회 ‘놀라우신 은혜’를 진행했으며, 안교시간엔 몽골의 디센던트찬양단이 특창을 통해 감동을 줬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김동섭 목사(대구국제교회)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양식을 창안하여 하나님나라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주는 삶의 양식을 개발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새벽엔 임승민 목사(청주중앙교회)가 ‘사랑의 자석이 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행사 내내 뜨거운 간증의 시간들이 이어졌다. 이한나 새터민교회 전도사는 북한선교의 중요성을, 변경보 목사는 평신도 중심의 활발한 지역사회 팀사역을 벌이는 신창교회의 사례를 전했다. 이어 PMM선교사로 헌신했던 전원배 목사(서해삼육초)는 몽골 째쯔교회 개척기를 소개했으며, 한은희 집사는 학생선교에 매진하는 해미교회의 선교 사례를 보고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도 마련됐다. 연수원 1층 소강당에선 김종성 목사(호탄리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이야기, 수공, 찬양과 율동, 물놀이 등 다채로운 순서를 진행했다. 각종 부스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는데, 발마사지 선교, 음악 선교, 의료 선교, 제자훈련 등 행사기간 내내 다양한 선교봉사를 제시했다. 안식일 오후에는 ‘둘레길 걷기’ ‘의료선교사를 꿈꾸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찬양에 대해’ 등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호남합회(합회장 박정택)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 화순 미스바연수원에서 각지에서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림성도여 나아가라!’라는 주제로 제33회 장막부흥회를 개최했다.
박정택 합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엄숙한 시기에 우리 모두 연합해 주의 사업을 위해 일하자”고 헌신을 촉구했으며, 권재현 선교부장은 환영사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셔서 새로운 결심의 기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번 기간 동안 이병주 한국연합회 선교부장이 ‘성령만이 해답이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참된 경건의 부흥을 이르러 오게 하는 성령의 부어주심을 위한 4가지 조건은 ‘자복’ ‘굴복’ ‘회개’ ‘열렬한 기도’”라며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늦은비 성령을 부어주시길 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정성원 목사(빛고을교회)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라는 말씀을 통해 “십자가에서 비취는 빛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며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죄를 회개하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심령에 새 생명을 지어줄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어 ‘나주생태도시농부협동조합’과 ‘선한이웃봉사회’로 선교하는 나주 영산교회와, 진도 인지리교회, 익산 중앙교회, 보성교회 등 디딤돌프로젝트 실행교회의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김충식 장로(화련교회)는 ‘블록체인 전도’를 주제로 경험담을 소개했다. 더불어 김진숙 집사(서광교회)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부스를, 윤현석 목사(동광양교회)는 ‘삶을 완성하는 아름다운 마무리’란 제목으로 웰다잉 세미나를 진행했다.

백숭기wetcl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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