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호> 호남, 동시전도회 성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6-22 (금) 11:28
호남, 동시전도회 성료

약185명 침례자, 900여명 구도자 얻어



호남합회(회장 박정택) 광주지역과 전남·전북지역 42개 교회(일부 제외)가 지난달 28일 시작한 동시전도회가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
전도회로 얻은 침례자는 모두 97명(2일 중간집계)이며, 다음 달 첫 주까지 추가로 침례가 예정된 87명을 합산하면 약185명의 새 영혼이 세천사의기별을 듣고 재림교인으로 거듭났다.
2일 안식일, 본지 기자가 다시 찾은 광주지역은 복음의 열기로 뜨거웠다. 서중앙교회(담임 이정완)는 28일부터 김대성 목사를 통해 예언전도회를 진행해 안식일에 11명이 침례를 받고 새로운 영혼으로 거듭났다. 자체 집계한 일주일간 누적 구도자는 61명이다. 
광주중앙교회(담임 신장호)는 김시영 북아태지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복음전도회를 열어 2일에 4명이 침례를 받는 수확을 얻었다. 이후 성경공부를 통해 가까운 시일 안에 2명이 침례를 받기로 서약했다. 특히 이번 전도회를 통해 잃은양 4명을 다시 결심시키는 성과를 냈다. 
영산교회(담임 이경태)는 6명의 침례자를 얻었고, 숯공예를 비롯한 6개 지역봉사단체를 통해 다수의 구도자를 확보했다. 이밖에 빛고을교회와 정읍중앙교회 등 다양한 교회에서 많은 침례자를 배출하며 그간 교회 안팎에서 일었던 공중전도회의 효용성에 대한 의구심을 말끔히 지워냈다.
이번 전도회를 진두지휘한 권재현 선교부장은 “잘 하면 상반기 200명까지도 가능할 것 같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400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 수치는 호남합회 2016년 침례자수 289명, 2017년 364명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는 매년 수도권지역으로 이탈하는 교인수를 감안하더라도 가파른 평균출석생수 향상을 예상케 한다. 권 부장은 “전도회를 통해 지역교회가 600여명의 구도자를 확보한 것이 고무적이다”며 “추가적인 전도회까지 합하면 대략 700명이 이번 기회에 세천사의기별을 들었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곧바로 후반기 2모작전도회 일정에 대한 브리핑 및 선교 전망이 있을 것”이라며 “7월 첫 주 안식일, 합회에서 모든 지역교회 목회자와 수석장로, 선교회장을 비롯한 리더들과 함께 전반기 지구별, 교회별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전도회를 실행한 교회들이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에 전도의 유형과 기간 및 방법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실정에 맞게 다양한 접근을 할 계획임을 내비친 것이다. 권 부장은 “지역교회들의 전도회 실시 후 피드백과 다양한 분석을 통해 합회는 내년부터 정식으로 목회자가 상주하는 교회부터 2모작선교사이클을 필히 운영할 것”임을 밝혔다.



백숭기wetcl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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