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호> 서, 건강축제한마당 열어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6-08 (금) 13:15
서, 건강축제한마당 열어



2018 건강축제한마당이 천성교회 본당과 앞마당에서 지난 20일 열렸다.
‘재림성도의 바른 식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중한합회 보건복지부(부장 김성곤), 여성전도부(부장 이정화), 선교부(부장 신광철), 청소년부(부장 정영규), 어린이부(부장 김형준) 등이 협력해 주최했고 참석자는 약 300명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의 건강부스와 오후의 건강세미나로 구성됐다. 천성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부스는 ‘세계적 채식가 알아보기’ ‘힐링마사지’ ‘건강용리 맛보기’ 등 총 15곳이 운영됐다. 특히 ‘공기와 물’ 부스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 많은 사람이 찾았다. 아울러 ‘똑똑한 비타민, 행복한 미네랄’ 부스는 당뇨병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당이 있는 과일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 까닭이다.
점심식사 후 천성교회 본당에서 건강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받은 윤미정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년간 70여 교회에서 상담하고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재림성도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을 강의했다. 윤 교수는 “단지 고기를 안 먹는다고 건강한 채식이 아니라 균형진 채식이 필요하다”며 “재림성도들도 식품첨가물이나 가공식품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이후 참석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커피, 오백(5가지 흰 음식), 우유, 치킨, 과자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면서 건강에 위협적인 음식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고, 이어 성경이 말하는 바른 식생활을 하기로 서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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