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호> 재림교회, 복음적 개신교 이미지 확고히 해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5-24 (목) 09:48
재림교회, 복음적 개신교 이미지 확고히 해

엄덕현, “이단시비에 투-트랙으로 대응, 온라인 평판관리시스템 개발 中”

최근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적시한 게시물이 다시 올라오면서 재림마을 게시판이 뜨겁다. 이에 재림신문은 각종 이단시비에 대한 연합회의 대응 프로토콜(지침)을 확인했다.
이단대책 관련 공식 대외전담부서인 한국연합회 홍보부(부장 엄덕현)는 “지난 회기는 ‘비평과논단’을 중심으로 재림교회 재평가가 이뤄지며 교회의 대외이미지가 상당 부분 재고됐다”고 평가하고 공식적으로 “이번 회기는 이러한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의 방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엄덕현 부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외부의 이단시비에 대해 법적으로 왈가왈부 따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미덕이 아니라고 판단했었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으로 대외정책의 기조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안별로 투-트랙(two-track)전략을 짰다며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들은 시시콜콜하게 따지지 않고 일정한 자정 기간을 주되, 교단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주거나 직접 위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할 때는 법의 힘을 빌어 적극 맞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이어 엄 부장은 “요즘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상의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상반기 재림교회 관련 인터넷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음을 밝혔다. 그는 “향후 온라인상에 평판관리시스템이 정착하면 이와 같은 교회와 관련된 억측과 무고의 데이터들이 상당 부분 청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숭기wetcl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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