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호> 전국 교목협의회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5-10 (목) 11:22
전국 교목협의회 개최


태강삼육초, 학부모 전도 및 패스파인더 선교
광주삼육초, 학부모를 지역교회로 인계
서해삼육중고, 챌린저리더양성교육 및 봉사대 활동 사례
한삼중, AY조직 및 사역 현대화 중점




한국연합회 목회부(부장 이지춘)가 주최한 전국 삼육초중고 교목협의회가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별새꽃돌과학관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이경희 은퇴교장이 ‘성공적인 교목의 역할’, 이원배 별새꽃돌과학관 교육부장이 ‘창조와 재림신앙’, 분과협의회, 학교보고, 전체협의회 등으로 운영됐다.
이원배 교육부장은 “재림신앙의 담론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식일, 재림, 세천사의기별, 대쟁투 등을 가장 쉽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창조론”이라며 “창조론을 창조 과학의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나 오해할 수 있지만 창조론의 바탕은 신앙”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천연계을 들여다보면 천연계에 계시된 계시들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선교적으로도 창조론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분과협의회 시간은 초등부과 중등부로 나눠 각각 ‘성경교사활용 및 교사신앙향상방안’과 ‘교내선교 활성화 방안’을 놓고 토론했다.
학교보고엔 태강삼육초등학교(교목 이태호), 광주삼육초등학교(교목 황대원), 서해삼육중고등학교(교목 조옥현), 한국삼육중학교(교목 안상준)가 나섰다. 
이태호 목사는 태강 학부모 전도와 패스파인더 활동을 통한 선교사례를, 황대원 목사는 학부모를 지역교회로 인계하는 사례를, 조옥현 목사는 봉사대 활동을 통해 변화돼 침례교 권사인 할머니와 신앙을 투쟁하고 있는 이성민 학생(고3)과 챌린저리더양성교육에 참여해 한양대학교 진학을 변경해 삼육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한 정예나 학생에 대한 사례를, 안상준 목사는 학생선교의 그루터기인 AY세우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태강삼육초는 매주 화요일 교사 성경연구 동아리를 5개, 학부모 성경 연구 동아리를 6개 운영하고 있다. 패스파인더는 개척대 45명, 탐험대 43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고 격주로 숲교육을 2시간 운영하고 있다. 숲교육은 ‘봄에 핀 야생화 관찰’ ‘올챙이교실’ ‘다육식물 키우기’ ‘장수풍뎅이를 부탁해’ ‘숲 속 새 탐사’ ‘버섯 탐사’ ‘참나무 이야기’ ‘거미 교실’ 등이다. 학부모 선교를 위한 디딤돌 소그룹 ‘기타’ ‘팬플룻’ ‘가죽공예’ ‘비누공예’ ‘캘리그라피’ ‘건강채식요리’ 등 6개 운영하고 있다.
한삼중은 ‘신앙인재양성’ ‘안식일 교회신앙회복’ ‘주중 학교신앙회복’을 중심으로 목회 방향을 설정하고 비신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한 집중 사역과 신앙인재양성을 위한 ‘AY조직’ ‘AY 사역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Y조직은 교내 선교와 봉사를 주도하는 신앙적 학생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표로 반별로 소수의 인원을 선발해 매주 금요일 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3일 첫모임을 가졌고 2차에 걸쳐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AY 사역 현대화는 또래상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신앙 상담을 선교적으로 진행하고 청소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이용해 절재 활동을 현대화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순서인 헌신예배에서 이지춘 목회부장은 “교목은 다음세대를 이끌고 갈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 역할과 영향력이 중요하다”며 “교목의 역량에 따라 하나님을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고 일꾼이 될 수도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학생들을 경건하게 잘 이끌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아닌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심정으로 전해야 교육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한다”며 “학생들 스스로 성장하고 전도하며 예배드리고 봉사할 수 있는 성숙한 교회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양육하자”고 당부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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