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호> 2018 동중한 장로부부 수양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8-05-09 (수) 11:28
2018 동중한 장로부부 수양회 열려

‘장로와 교회 행정’ 주제로…더 나은 교회 다짐




2018 동중한합회 장로부부수양회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열렸다.
더 나은 교회를 만들고 장로부부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 동중한합회 목회부(부장 김석수)가 주최하고 동중한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김종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엔 동중한합회 지역 53개 교회에서 약 270명의 장로부부가 참석했다. 
‘장로와 교회 행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양회엔 정용만 목사(은퇴)가 강사로 초청받아 재림교회 정치제도인 대의제를 비롯해 각종 예배를 진행하는 방법과 직원회, 방문, 공중기도 등 교회 행정 전반을 강의했다.
정 목사는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 예배가 발전하고 성도가 변화되고 교회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더 중요한 발전이며 개혁이고 부흥이다”며 “‘교회요람’에 명시된 ‘예배갱신위원회’를 두고 예배를 예배답게 하는데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정 목사는 “예배를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배 배정표를 만들어 직원회에서 결의하고 그대로 실행하라”며 “결의한 순서는 교인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연합회장이 교회에 방문해도 설교순서를 바꾸지 말라”고 밝혔다.

이어 정 목사는 “담임목사가 바뀔 때마다 예식이 달라지는데 어느 것이 맞느냐고 문의하는 장로들이 계시는데 원칙은 ‘교회요람’이다”며 “담임목회자가 달라져도 ‘교회요람’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요람대로 하려면 장로들이 예식의 원칙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며 “목사가 바뀌더라도 교회가 원칙대로 예식을 주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석수 동중한합회장은 15일 오전 진행된 헌신예배에서 요21:9의 말씀으로 권면했다. 김 합회장은 “예수님께서 부활 후 하늘로 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만나 사명을 맡기셨다”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던 것도 사명을 맡기시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김 합회장은 “성경과 예언의 신에 입각한 교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합회장은 “전도가 안 된다며 개신교회의 예배분위기를 들여오는 교회가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며 “전도의 핵심은 말씀이다”고 역설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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