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호> 가정주간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 눈길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21 (금) 10:37
가정주간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 눈길

‘우리 가족과 함께 가겠나이다’ 주제로 5월 2일부터 8일까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 가지 축복의 제도가 ‘안식일’과 함께 ‘가정’임을 강조하기 위해 대총회가 지정한 그리스도인 가정주간이 5월 2일부터 8일까지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윤청실) 주도로 진행됐다. 
‘우리 가족과 함께 내가 가겠나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가정주간을 위해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는 각 교회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교문과 세미나 자료, 파워포인트 자료 등을 제공했다.
자료집은 크게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위기가정 지원 사역 ▲조부모 손주 돌봄의 성경적 목표 ▲자녀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법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인종차별에 관한 특별자료가 수록돼 눈길을 끌었다. 자료집 서문에서 윌리 올리버, 일레인 올리버 대총회 가정봉사부장은 “2020년엔 이처럼 심각한 전염병 재난 외에도 또 다른 비극이 발생했다”며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고통스럽고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주이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복된 소식을 죽어가는 세상에 전파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며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폐해, 즉 인종, 사회적 지위, 계급, 부족, 성별 등의 차이를 빌미로 자행되는 불공정과 불평등과 억압의 폐단을 타파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종을 초월한 기독교적 우정 ▲강둑을 벗어나라 ▲사랑은 동사다 ▲인종차별을 극복하는 복음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이유 등 총 5가지 주제에 걸쳐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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