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호> 종교자유 되새긴 안식일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13 (화) 11:26
종교자유 되새긴 안식일

종교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 실현 위해 노력


최윤호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은 4월 3일 종교자유안식일을 맞아 재림성도들의 삶 속에서 먼저 안식일회복운동이 일어나도록, 재림을 바라보며 사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헌법 제20조 1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종교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그렇지 못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는 대총회 지침을 따라 정교분리의 원칙대로 교회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정치적 행동을 하지 않으며, 또한 모든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것에는 신중히 접근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가장 시급한 문제인 안식일에 치르는 시험에 대해서도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종교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재림성도들과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결할 계획이다.
최근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최 부장은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도 함께 경험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고통받고 절망 속에 있는 국민들이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붙드시기를 기도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압제자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어 이 사태가 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무기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총회에서는 종교자유안식일을 1월 셋째 안식일로 정하고 있지만 한국연합회는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해 4월 첫째 안식일에 운영하고 있다. 종교자유안식일엔 대총회 종교자유부장의 설교문을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된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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