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호> 이웃 향한 세계청년의날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3-30 (화) 14:05
이웃 향한 세계청년의날

지역교회 단위로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지역사회 향한 봉사 펼쳐


세계청년의날’(Global Youth Day)을 맞아 전국에서 청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동중한합회 새생명몽골교회 청년들은 동대문에 있는 몽골인들을 위해 꽃과 작은 선물, ‘정로의 계단’을 나눠줬다. 성남중앙교회 청년들은 주변의 필리핀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서중한합회에서는 죽산다사랑교회가 학생문화센터 오픈을 앞두고 세계청년의날을 맞이해 죽산지역 다문화 학생들을 교회에 초청했다. 앞으로 학생문화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말씀진리교회는 세계청년의날 소개부터 찬양, 말씀 등 안식일예배의 모든 순서를 전부 청년들이 이끌었다. 특히 민재홍, 민진홍 형제가 ‘감사가 넘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주제로 각각 설교했다.
영남합회에서 대구중앙교회와 덕천교회, 기장유리바다교회는 교회 주변과 등산을 하면서 환경정화를 진행했고, 동래교회는 미얀마 민주화와 쿠데타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충청합회의 예산교회는 다문화가정에 과일나누기, 도마동교회는 만두를 만들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고, 새천안교회와 대전중앙교회는 지역사회 마스크 나누기, 홍성장곡교회, 대소교회, 유성교회, 지량리교회, 사곡교회, 서해삼육중고교회는 각 지역에서 환경미화를 진행했다. 
호남합회의 새벽이슬교회와 영암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일회용품 줄이자는 환경보호 캠페인, 함평바닷가와 교회 주변 환경미화를 진행했다. 무안읍교회는 다문화가족을 선정해 집수리와 청소를 진행했다. 전원교회는 마을 정화사업을 추진했다.


우물가 여인에게 전한 사랑과 위로로

한국연합회, ‘일곱빛 터전’과 워드봉사 소개 

2021 세계청년의날은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다가가 위로를 전한 요4장의 이야기처럼 예수님의 제자인 재림청년들이 각기 다른 문화와 인종과 지역사회에 나아가 봉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북아태지회에서 제작한 세계청년의날 영상에선 세계청년의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안산에 위치한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 소식과 북아태지회에 소속된 몽골의 선교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의 청소년자원봉사센터인 ‘일곱빛 터전’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시대에 맞춘 워드봉사를 설명했다.
김현태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은 “2021 세계청년의날은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봉사, 지역사회 봉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재림청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세계청년의 날을 보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5개 합회 모두 적극적으로 이번 주제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했을 뿐 아니라 많은 인원이 실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하고 “특히 안산다문화센터 등 그동안 정기적으로 봉사하던 기관들을 중심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진행했고,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에서 운영하는 ‘일곱빛 터전’에 속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봉사의 측면에서 비대면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워드봉사를 통해 책을 점자로 변환하는 작업을 함으로 코로나19시대에 맞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시대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주변에 용기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GYD 보고로 끝나지 않고 주님께 받은 사랑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 나누는 재림 청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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