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호> 손청결제 2000개…영남에 전달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3-26 (목) 14:49
손청결제 2000개…영남에 전달 


연‧동‧서 여성전도부, 여성협회 공동 제작…
영남 각 지역교회와 학교, 지역사회에 나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남합회를 돕기 위해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안재순), 동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박선경), 서중한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전영숙), 한국연합회 여성협회(회장 남상숙)가 직접 제작한 손청결제 2000개를 전달했다. 
연합회, 동중한, 서중한 여성전도부장과 여성협회 회원들은 3월 2,9일 두 번에 걸쳐 동중한합회에 모여 영남합회에 전달할 손청결제 2000개를 제작, 택배로 영남합회에 전달했다. 
안재순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장은 “이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마스크 전달과 손청결제 제작 중 마스크 전달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전달 가능한 손청결제 제작을 하게 됐다”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 
남상숙 여성협회장에 따르면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었기 때문에 5~8명의 소수 임원이 모여 작업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에탄올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손청결제로 나눔과 휴대가 간편한 45㎖ 휴대용기에 담겼다. 
손청결제를 전달받은 백상봉 영남합회 보건복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 부장은 “1차로 전달받은 손청결제는 영남합회 각 지역교회로 우선 나눴고, 2차로 전달받은 1000개는 영남삼육중고와 부산삼육초, 대구삼육초, 왈덴스국제학교 등의 학생과 인근에 전할 예정이다”라고 나눔 일정을 설명했다. 
현재 영남지역 분위기를 묻자 백 부장은 “봉사로서 서로 용기를 주고, 활력 있게 지내고자 한다”며 “어두운 곳에 희망을 주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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