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7호> 영남합회, 선교센터 착공예배 드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10-24 (목) 09:23
영남합회, 선교센터 착공예배 드려

수성알파시티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목회자 전원 한 달 치 봉급 헌납



영남합회(회장 김원상)는 9월 26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568번지(알파시티 J1 구역) 선교센터 신축부지에서 착공예배를 열고, 모든 건축 과정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길 기원했다. 
신축 선교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짓는다. 카이건축사무소가 설계했으며, (주)코리아AI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연면적은 약 4755㎡(약1440평)이며, 대지면적 1585㎡(약480평), 건축면적 781㎡(약237평)다. 
지하1층엔 주차장이 들어서며, 지하2층은 주차장과 기계실, 업무시설이 자리한다. 1층엔 업무시설과 제1종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다. 2층과 3층은 업무시설(사무실)로 전용하고, 4층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2020년 9월 말 완공예정이다.  
김원상 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합회의 큰 바람이었던 선교센터를 착공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린다”고 밝혔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영의 눈을 열어 성경 말씀을 기초해 바라볼 때, 이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인 것을 알 수 있다”고 권면했다. 
영남합회는 회기 초부터 선교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9월 선교센터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건축계획서 공모자 발표회 및 최우수모델을 선정했다. 12월 열린 목회자협의회에서 최종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연말에는 선교센터 설계의뢰 및 건축허가 진행을 의결했다. 
올해 3월엔 영남합회 목회자 전원이 한 달 치 봉급을 헌납키로 하는 등 의지를 나타냈다. 신축 선교센터는 8월 12일 관계 기관으로부터 건축허가를 승인받고, 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건축업체를 최종 승인, 이날 공사의 첫 삽을 떴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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