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호> 연평협, 특별프로젝트 추진키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9-19 (목) 10:40
연평협, 특별프로젝트 추진키로

13회기 제9차 운영위 열려… 김종웅 “남은 회기 선교에 힘쓸 것”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김종웅, 이하 연평협)가 13회기 제9차 운영위원회를 9월 1일 삼육서울병원 류제한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평협은 남은 회기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 특별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김종웅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단의 발전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하는 단체가 되자”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운영위에선 ‘연평협 특별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 무게 있게 다뤄졌다. 특별프로젝트는 제자훈련을 통한 세계선교 및 중국, 북한 선교에 관한 비전을 나누자는 목적으로 제안됐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또는 조선족 유학생과 새터민을 대상으로 JDTS제자훈련 과정을 거쳐 선교사로 양성하는 것이 특별프로젝트의 목표다. 이를 위해 훈련 대상자들에겐 교재비와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또는 조선족 유학생과 새터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최근 중국에서의 선교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마련된 것이다. 
특별프로젝트를 위한 예산은 북아태지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송종현)와 연평협이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위는 2020년 3월 중으로 신앙부흥회를 열기로 하고 연평협 총무를 회장으로하는 ‘신앙부흥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한편 운영위는 성윤숙 여성부회장의 인원보선을 가결했다. 이외에도 제8차 운영위 회의록을 승인하고, 패스파인더 캠포리 지원금 제안(추인), 재무보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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