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2호> 전국 대학생들 한 자리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8-29 (목) 11:16
전국 대학생들 한 자리에

‘섬남섬녀’ 주제로…마을 콘셉트로 진행


전국에 흩어져 있던 선남선녀의 재림청년들이 하나로 뭉쳤다.
전국대학생수련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청합회 안면도연수원에서 열렸다.
‘섬남섬녀’란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체OT,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첫 만남, 마을 자유시간, 아침특강, 강의, 마을회관, 우리 마을 정식직원을 찾아라, 안식일학교 ‘골든벨’, 안식일예배, 마을명량운동회, 마을 문화생활, 헌신회 등으로 진행됐다.
강사엔 권철순 목사(교회성장 연구소)가 초청됐다. 권 목사는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다윗의 이야기를 전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던 다윗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죄를 범하게 됐다”고 말하고 “다윗은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면서 복음의 초점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 나단을 보내 들려준 이야기의 주인공이 다윗임을 알려주시며 복음의 초점을 되찾게 해 주셨다”며 “복음의 초점은 우리 자신에게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윗이 나단의 이야기를 듣고 초점을 되찾은 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의 초점을 찾아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의 삶에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수련회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주제 ‘섬남섬녀’에서 섬은 고립된 의미로 혼자 혹은 소수가 신앙을 하고 있는 대학을 상징하며 한 마을로 표현했다. 소그룹으로 운영된 마을엔 이장, 경찰, 소방관, 요리사, 우체부, 은행원, 의사, 교사, 동네 강아지, 외국인 등 10개의 직업을 구성원들이 맡아 정해진 역할을 통해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안식일학교 시간엔 성경통신학교가 운영하는 ‘골든벨’이 진행됐다. 골든벨에서 포항교회 주성민 군이 우승했다. 참가자들은 합회별 시간을 갖고, 지역 캠퍼스 모임과 대학생 선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모두가 교제할 수 있는 마을명량운동회가 진행됐고 테이스터스 찬양팀이 무대에 올라 찬양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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