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호> 서중한·충청 장막회 성료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8-22 (목) 10:26
서중한·충청 장막회 성료

서중한, 재림 전 심판 다뤄…바이블컵, 중창페스티벌 등 진행
충청, 40주년 기념 장막회로 운영…지역교회 디딤돌 선교 활동 나눠


서중한합회(회장 신원식)와 충청합회(회장 허창수) 장막부흥회(이하 장막회)가 말씀의 은혜와 선교의 열정을 나누며 성료됐다.
서중한합회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사슴의동산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재림 전 심판의 복음’이란 주제로 장막회를 가졌다. 장막회엔 무더위 가운데서도 서중한 각지에서 약5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말씀의 은혜 안에서 성도 간의 교제를 나눴다.
장막회 말씀은 임봉경 한국연합회 성경연구소장이 전했다. 2일 오후 자유시간엔 상담부스, 아침고요수목원, 탁구, 건강강식 만들기, 코사지 만들기 등을 진행했고 저녁엔 마라나타성악앙상블의 음악회가 열려 장막회를 풍성하게 했다. 3일 안식일 오후엔 제2회 바이블컵과 침례식을 가졌고 저녁엔 제3회 중창 페스티벌을 열어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충청합회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충청합회 안면도연수원에서 ‘40년 광야에서 주신 사명’이란 주제로 김시영 북아태지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이끄시며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 다시 한 번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충청합회는 이번 장막회를 40주년 기념 충청 장막회로 운영했다. 1979년 원산도에서 시작된 장막회를 시점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것. 
이번 장막회에선 처음으로 디딤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교회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교회에서의 선교 활동 현황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골든엔젤스의 음악회, 서중한합회 양요한 목사(문산교회)의 간증,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등이 진행됐다.



재림 전 심판 확인한 서중한 장막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재림 전 심판의 복음’ 주제로


서중한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원과 심판에 관한 재림교회의 이해를 집중 연구했다. 
임봉경 한국연합회 성경연구소장은 재림 전 조사심판의 복음에 관해 말씀을 전하면서 “엘렌 화잇은 속죄를 포괄적이고 우주적인 관점에서 봤다”며 “그러나 그녀는 속죄의 모든 과정의 중심에 십자가가 놓여 있고, 십자가의 모든 것이 기초 대책 또는 준비, 속죄의 수단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으므로 자동적으로 죄인이 구원받고 우주의 속죄 또는 화목이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며 “속죄는 그 십자가의 완성된 대속의 효력이 개인과 우주에 적용되고 심화되고 확대되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고 부연했다. 
집회 기간 중 맞은 안식일학교에서는 ‘전도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주제로 특별순서를 마련했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꾸민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은 이상수 목사는 일상에서 전도를 생활화한 성도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전도는 오직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이다”며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막회 동안 매일 오전 5시엔 잣나무숲 메인무대에서 김정범 목사의 인도로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말씀묵상, 소그룹, 말씀나눔, 헌신기도 등의 순서를 통해 그리스도인 선교봉사를 되새겼다. 
안식일 오후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바이블컵 성경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사복음서를 범위로 그동안 쌓은 성경지식을 겨룬 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문제를 풀며 경합을 벌였다. 저녁엔 각 교회에서 활동하는 중창 팀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하는 ‘제3회 중창 페스티벌’이 이어져 감동을 나눴다.
이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 방문 ▲코사지 만들기 ▲건강간식 만들기 ▲탁구대회 등의 선택 프로그램을 준비해 호응을 받았다. 또 얍복관 310호실에 상설 상담부스를 설치해 자녀, 부부, 가정문제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갈등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미스바관에서는 박채준 목사의 인도로 어린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 중 성인예배에 참석하기 힘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학교 과정을 운영했다.


하늘 가나안 향한 사명 다진 충청 성도들

40주년 맞이한 장막회…26개 디딤돌 선교 현장 나눠


충청합회 성도들이 장막회를 통해 하늘 가나안을 향한 여정에서 다시 한 번 사명을 확인하며 선교 열정을 나눴다.
충청합회 선교부(부장 신용범)가 주최하고 충청평신도협회(회장 권영수)가 후원한 제40회 충청장막회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충청합회 안면도연수원에서 ‘40년 광야에서 주신 사명’이란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김시영 북아태지회장은 출3:5의 말씀을 배경으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첫 번째 말씀은 신을 벗으라는 것이었다”며 “모세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 앞에서 자신의 신을 벗어야만 했다”고 말하고 “신의 의미는 자기 의지, 자기 철학, 자기 경험, 자기 지식이다”며 “신을 신고 자신의 의지와 경험과 지식을 과시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에서 우리는 신을 벗어야 한다”며 “교회에서 자기 논리와 주장과 생각을 벗어야 한다”고 말하고 “재림성도는 영원한 하늘에 이를 때까지 매순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장막회에서 처음 열린 희망2020 디딤돌 프로젝트 사역 부스는 2년 전부터 충청합회 27개 교회가 실시해 온 특별한 사역을 충청 성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9일과 30일 양일간 나눠 진행된 부스에선 ▲안면영항교회 - 천연치료중심 주민사랑센터 ▲대천중앙교회 - 3040선교종합프로젝트(패스파인더, 더블민턴) ▲새천안교회 - 어린이청소년교회만들기 ▲산성교회 - THE사랑프로젝트 ▲아산중앙교회 - 주부문화교실 ▲청주중앙교회 - 행복나눔센터 ▲충주중앙교회 - 청소년선교 및 성인영어교실 프로젝트 ▲홍성교회 - 희망나눔선교센터 ▲직산중앙교회 - 취미별 자발적 소그룹 양성 ▲논산교회 - 행복업 건강교실 ▲삼봉교회 - 건강관리팀 양성프로젝트 ▲탄방동교회 - 제자훈련 및 종합선교프로젝트 ▲신도안교회 - 희망키움문화(선교)아카데미 ▲입장교회 - 심리상담센터 외 13개 교회에서 진행 중인 사역들이 선보였다. 일반부스에선 충청 여성전도부가 ‘여성엑스포 - 후반전을 위한 작전타임’, 북한선교, 충청 여성협회의 ‘해외선교봉사 후원’, 아드라의 ‘아드라봉사단 후원’, 씨뿌리기전도단의 ‘씨뿌리기 선교활동 후원’ 등이 운영됐다.
저녁마당에선 서중한합회 양요한 목사(문산교회)가 단에 올라 어린시절부터 겪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