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호> 재림교회 기반의 제자훈련 세미나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7-31 (수) 15:56
재림교회 기반의 제자훈련 세미나 열려

전국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 진행…‘제자훈련 핸드북’ 내용 중심으로 다뤄



한국연합회 선교부(부장 이병주)와 북아태지회 안교선교부가 주최하고 5개 합회 선교부가 주관한 ‘전국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달피삼육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대총회가 재림교회의 제자훈련을 위해 만든 ‘제자훈련 핸드북’의 내용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강사론 ‘제자훈련 핸드북’의 저자인 짐 하워드(Jim Howard) 대총회 안교선교부부장과 리차드 사부인(Richard Sabuin) 북아태지회 안교선교부장을 초청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재림교회 기반의 제자훈련 방식을 갖고 진행된 세미나로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제자훈련 핸드북’은 ▲제자훈련 ▲경건한 삶 ▲개인전도 ▲교회생활 ▲기독교 생활방식 ▲전도 사이클 등 6개 단원으로 이뤄져 있고 각 단원별로 주제에 따른 자세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예수님처럼 제자되는 방법으로 재림교인의 신앙적 가치관뿐만 아니라 교회생활, 생활방식 등을 비롯해 전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병주 연합회 선교부장은 헌신예배에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제자훈련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며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지만 수많은 목회자들이 실패하고 만다”며 “실패한 후 이런저런 문제와 환경과 처지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제자훈련은 힘든 일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하고 “제자훈련을 하면서 중요한 것을 간과한다”며 “제자훈련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만이 제자를 삼을 수 있다. 즉 제자훈련은 모본이고 삶이고 생활이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위기는 과거 평신도들의 일을 목회자들이 다 했기 때문이다”며 “우리가 부족하지만 성도들과 함께 그 일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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