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4호> 재림청년대회 5년 만에 열린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9-06-27 (목) 15:52
재림청년대회 5년 만에 열린다

28일 삼육대에서 개막…2박3일간 재림청년의 정체성 등 다뤄



‘재림청년대회-ON AIR II’가 6월 28~30일 삼육대에서 열린다.
‘나는 재림청년입니다’란 주제로 펼쳐지는 대회엔 전국의 재림청년과 지도자 등이 참가해 복음의 깃발을 높이 올릴 계획이다.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이기호)가 주최하며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주관하고 북아태지회 청소년부(부장 김낙형)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선 ▲AY청년의 조직 및 기반 조성 ▲선교활동 권장 및 선교사 리더십 공유 ▲재림청년의 정체성과 사명감 고취 ▲차세대 사역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다룬다.
‘ON AIR’란 제목은 사전적으론 ‘생방송’이란 뜻이지만 여기에 ‘Adventism(재림운동)’ ‘Innovation(혁신)’ ‘Revival(부흥)’이란 중의적 의미도 담았다.
이번 모임엔 별도의 주강사가 없다. 대신 전체 인원이 모이는 시간마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적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멘토를 초빙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재림청년의 도전의지와 미션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30분 내외의 시간 동안 강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앙과 인생에 대해 묻고 답하며 유익을 나눌 수 있다. 시간이 되면 다른 조와 교체한다. 
이기호 부장은 “주제에서 말하는 ‘재림청년’은 비단 기성세대가 원하는 교과서적이고 모범적인 모습만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이번 대회 순서는 극적인 승리의 선언이나 대단한 간증이 아닐 수 있다”며 “오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재림청년의 진솔한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나는 재림청년’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림청년들을 대회로 초청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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