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9호> 가정봉사부, 제10차 가정상담컨퍼런스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8-17 (화) 15:20
가정봉사부, 제10차 가정상담컨퍼런스 개최 

미술심리상담사 2급 취득…온라인 해외 참가자 많아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윤청실)와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정성진) 주최로 ‘제10차 가정상담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온라인을 통해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총 22명이 참가해 미술심리상담사2급 자격과정을 학습하고 자격을 취득했다. 강의는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이론은 2일부터 11일까지 개별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수강했고, 8월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는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미술치료 실습을 시행했다. 실습은 사전에 제출한 참가자들의 그림을 보며 강사가 분석하는 방식을 택했다. 8월 9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특강, 가정사역 성과 공유시간도 가졌다. 시험은 11일 오전 온라인으로 응시했다. 11일에는 폐회식을 하며 콘퍼런스를 마무리했다. 
강사는 홍현주 지피지기 상담연구소 교수가 이론과 실습을 모두 맡았고, 특강은 ‘교회 안의 신뢰관계 구축’을 주제로 이건호 목사(삼육대학교회)와 ‘수동공격 방어기제 이해’를 주제로 임영옥 별내 SDA킨더레스트 원장이 강의했다. ‘가정사역 성과 공유’는 5개 합회 가정봉사부장이 합회별 활동과 선교 사례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만큼 미국, 파라과이의 성도를 비롯해 인도, 미얀마, 파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에 PMM 선교사로 파견된 목회자 사모들도 참석했다. 이들 사모들은 목회자와 함께 사역의 큰 축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강의를 통해 해외 선교에도 미술심리상담을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했다. 
윤청실 부장은 “이번 수업으로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선교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사역, 음악치료, 결혼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싶다”고 이번 콘퍼런스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가정상담콘퍼런스는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와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에서 MOU를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콘퍼런스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미술심리상담, 중독상담 등 전문 상담 지식을 비롯한 선교에 필요한 다양한 브릿지 프로그램을 교육해왔다. 작년에는 갑작스런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가정사역과 집단상담’이라는 주제로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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