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7호> 영남, 11기 SOS선교사 교육캠프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27 (화) 14:11
영남, 11기 SOS선교사 교육캠프 개최

코로나19에 맞춰 개인전도…7주 프로그램 도입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오창규)는 11기 SOS선교사 교육캠프를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청도삼육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캠프는 그동안의 교육캠프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길거리 전도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개인전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캠프는 SOS란 무엇인가, 말씀묵상, 보드게임, 강목 교육, 질의응답, 소그룹 등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별히 올해는 강목 교육을 개인전도에 맞춘 내용을 추가했고, 여기에 7주 프로그램을 더해 개인전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 대해서도 가르쳤다.
이를 위해 교육캠프가 마치는 25일엔 개인전도할 대상을 정리했다. 지금 바로 연락할 수 있는 A그룹을 비롯해 시간을 두고 만날 수 있는 B, C그룹을 정리했고, A그룹에 대해선 현장에서 문자와 카카오톡을 이용해 안부를 묻고 만날 시간을 정했다.
교육 받은 선교사들은 교육캠프 후 전도회를 원하는 교회에서 SOS전도회를 열었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SOS전도회를 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7주 프로그램에 맞춰 개인전도를 한다. 이 기간 동안 선교사들은 연결된 목회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 받는다. 또한 합회는 선교사들에게 개인전도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연주 선교사는 “처음 참석할 때 내가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교육캠프에 참여해 실습을 하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남합회 청소년부는 올해 SOS전도회 대신 SOS교육을 받고 싶은 교회의 신청을 받아 출장 교육캠프를 열고자한다. 
오창규 부장은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개인전도는 할 수 있어 SOS선교사 활동의 방향을 개인전도로 수정했다”며 “개인전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캠프 후에도 선교사들과 계속 연락하며 후속 작업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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