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호> 동·서중한 장로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하익 선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21 (수) 13:06
동·서중한 장로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하익 선출


동·서중한 장로협의회는 2월 21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하익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명석 전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장로협의회를 이끌어 오다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내려놓고 이하익 장로가 새로 직임을 이어받았다. 
이하익 신임 회장은 서중한합회 말씀진리교회 장로로, 그동안 서중한합회 평실협 총무와 연합회 평실협 총무를, 현재는 연합회 평실협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째 모임을 갖지 못한 탓에 신임 회장 및 임원들을 선출한 임시총회 소식도 전하기를 주저했던 게 사실이다. 이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협의회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모든 모임은 선교가 목적이 돼야 한다”며 “단순한 친목과 기도회가 아닌 봉사를 통한 신앙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즉, 코로나19 상황이 조금만 더 진정 되면 그동안 1년에 한 차례 열렸던 도농장터를 월 1회로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방문해 노후 전기배선 점검 및 교체, 방역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개시한다는 복안이다. 따라서 그동안 불암산 등반 등 친목 도모와 기도회 형태로 활동을 이어오던 동·서중한 장로협의회가 봉사활동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될 전망이다. 1967년 발족한 동·서중한 장로협의회는 그간 재림공원묘지(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조성과 무료진료 및 등산대회 등을 통해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신임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기총괄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발마사지 봉사단을 조직해, 올림픽 기간 내내 봉사와 선교 활동을 주도한 경험이 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동·서중한 장로협의회에 신선한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시총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하익, 부회장: 현장웅, 김기복, 총무: 이상연, 재무: 김종구 

김성일 ksi3927@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