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호> 영남, 꿈과 도전으로 여름캠프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21 (수) 13:05
영남, 꿈과 도전으로 여름캠프 진행

프로젝트 ‘꿈’으로…프로젝트 도전은 8월 1일 진행
‘빈민가 소년의 꿈과 도전’으로 독서대전…9월 5일까지 제출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오창규)가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그동안 영남합회가 진행하던 다니엘비전학교의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 ‘꿈’은 7월 17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청도삼육연수원에서 열렸다. 프로젝트 ‘꿈’은 한사랑 목사(청송교회)의 말씀으로 시작해 도미노 만들기, 소그룹 시간, 오시안 청년의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 도전은 8월 1일 소백산과 지리산 등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그룹별로 활동했다. 도미노 만들기에선 소그룹별로 주어진 도미노를 세우고 소그룹별 도미노를 연결해 한 번에 넘어지게 했다. 소그룹 시간에 ‘꿈’이란 주제에 맞게 ‘나의 꿈 잡기’에 대해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목사는 꿈에 대해 강의하며 달란트의 비유를 설명했다. 그는 “주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을 낮게 평가할 때 실망하신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려고 하나님에게 가장 큰 요구를 할 때에 매우 기뻐하신다”고 말하고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는다면 우리는 큰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마치기 전 참가자 전원에게 재림교회 목회자이자 미국 최초의 흑인 상원 원목인 베리 블랙 목사가 쓴 ‘빈민가 소년의 꿈과 도전’을 선물로 제공하고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인 독서대전을 설명했다. 독서대전은 베리 블랙 목사의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 시, 그림, 블로그, 구연, 사진, 웹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후기를 9월 5일까지 제출한 사람 중 심사를 통해 입상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프 대장을 맡은 한 목사는 “언택트 시대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진행했다”며 “영적인 활동에 영남합회의 미래이자 꿈인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비전학교는 올해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외에 학기 중에도 진행하고 있다. 학기 중엔 성경훈련학교란 이름으로 암송반, 통독반, 필사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성경훈련학교에 참석하면 담당 목회자들이 한 학기(15주) 동안 반별 참석자들을 관리한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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