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호> 충청, 치유봉사 전문목회자 양성 적극 나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21 (수) 11:13
충청, 치유봉사 전문목회자 양성 적극 나서

평신도 위주의 치유봉사 선교 체질 개선 위해 



충청합회 보건복지부(부장 안명찬)가 치유봉사 전문목회자 양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시작했다. 그동안 평신도 위주로 진행됐던 치유봉사 사역에 목회자가 보다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서다. 
충청합회 보건복지부는 치유봉사 전문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7월 12일 구례리전원교회에서 연구모임을 가졌다. 뉴스타트 개념의 올바른 정립과 세 천사의 기별을 통한 선교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회자가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번 모임은 앞서 6월에 열렸던 치유봉사 전문목회자 10일 캠프 참석자를 중심으로 가지게 됐다. 
행사에서는 김기돈 목사(진천교회)의 간증과 청주중앙교회의 사례공유, 치유봉사 관련 자료 공유, 참가자들의 영적모임과 기도회 등이 열렸다.
살렘동산에서 10일간 뉴스타트 생활을 체험하고 온 김 목사는 긴 시간 동안 그곳에서 생활하며 느낀 것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의 치유자이시고 구원자이시다”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명 못지않게 건강 기별이 중요한 사역이다’ 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는 간증을 전했다.
임승민 청주중앙교회 목사는 4월부터 시도한 건강지원센터의 운영과정을 소개했다. 건강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이 인바디 체크부터 혈압, 혈당, 혈관 건강 등을 측정한 뒤 이들에게 뉴스타트 건강생활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도자를 만났다. 운영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인 1조로 짜인 5개의 평신도 그룹이 상주하며 관리했다. 또 이들은 꾸준하게 건강기별을 학습하면서 어떻게 하면 구도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건강기별을 전할지 궁리했다. 그 결과 6월 14~19일 열린 온·오프라인 전도회에는 20여 명의 구도자가 모이기도 했다. 또 임 목사는 교회 내 건강이 좋지 않은 성도와 함께 주 1회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며 건강이 호전되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걷기의 효과를 다시금 체감하고 이를 교회 내 모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명찬 부장은 이런 다양한 사례를 통해 뉴스타트의 실제 효과와 이를 통한 선교를 본격화하기 위해 관련 상임위원회도 조직하고자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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