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호> 탈북민선교 워크숍 지역교회로 찾아간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21 (수) 11:11
탈북민선교 워크숍 지역교회로 찾아간다

선교경험담 나누고 실질적인 선교계획 수립 도움 줄 것



코로나19가 다시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국외선교부(부장 신광철)가 탈북민선교 세미나를 워크숍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교회를 찾아가기로 했다.
탈북민선교 세미나는 당초 6월 26일 진행키로 했다. 그런데 강사 중 한 명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하루 전 긴급히 취소를 결정했다. 하지만 탈북민선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명이란 판단에 참가자를 한데 모으는 방식에서 탈피해 하반기부턴 지역교회를 직접 찾아 워크숍을 진행키로 했다.
강사는 현재 탈북민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평신도들이 맡아 선교 경험담을 비롯해 실질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탈북민의 우리 사회 정착을 돕고 있는 하나센터 관계자를 초청해 생생한 정보를 전한다.
이번 워크숍은 하나센터가 위치한 지역교회와 탈북민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교회를 대상으로 한다. 
임상우 성경통신학교 부교장은 “우리나라 인구 중 재림성도가 차지하는 비율은 0.48%인데, 재림성도 중 탈북민의 비율은 0.2%에 불과하다”며 “탈북민선교가 아주 취약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외선교부는 탈북민선교 활성화를 위해 탈북민선교시범교회를 신청 받았다. 동중한합회에서 1개 교회가, 서중한합회에서 2개 교회가 신청했으며, 하반기엔 충청합회에서 탈북민선교시범교회를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재림교회의 탈북민 재림성도는 20개 교회에, 60명으로 집계됐다. 각 합회별론 동중한합회 6개 교회 23명, 서중한합회 12개 교회 35명, 충청·호남합회가 각각 1개 교회 1명이다.
탈북민선교에 관심이 있거나 탈북민선교에 도전할 계획이 있는 교회는 한국연합회 국외선교부(02-3299-523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태건 aux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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