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호> 에덴요양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14 (수) 12:40
에덴요양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김남혁 “치료와 선교가 이뤄지는 병원으로”…직원 10명 개원공로상 수상


생활의학전문병원으로 암환우 건강증진과 생활개선에 앞장서온 에덴요양병원(병원장 김남혁)이 개원 20돌을 맞아 7월 2일 에덴요양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병원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간략하게 치러진 기념식엔 강순기 재단이사장, 박정택 총무이사, 박종규 재무이사를 비롯해 에덴병원운영위원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남혁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사랑으로 치료하고 선교하며 교육한다는 미션으로 문을 연 병원은 우리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20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치료와 선교가 이뤄지는 병원으로 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장은 개원부터 현재까지 20년간 병원을 지켜온 김정열 간호부장, 김난경 간호과장, 오상국 원무과장, 전중만 진료지원과장, 김혜순 영양과장, 변성철 관리과장, 윤정섭 물리치료실장, 장은철 보험의무기록계장, 이용길 자재계장, 임현주 책임간호사에게 개원공로상을 수여했다.
강순기 이사장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시편 127편 1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병원이 20주년을 맞은 것은 하나님께서 지난 20년 동안 병원을 인도하셨다는 방증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자”고 호소했다.
축사는 초대 병원장인 양일권 백투에덴힐링센터 원장과 2대부터 13년 동안 병원장을 맡은 박종기 전 병원장이 맡았다. 박 전 병원장은 “청년 20세면 가장 왕성한 나이인 것처럼 에덴요양병원이 건강하게 운영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덴요양병원은 병원발전을 위해 미래발전전략위원회를 설치해 산하 5개 TF팀(진료환경, 원무병실환경, 원내원외환경, 영양환경, 홍보환경)을 구성· 운영 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교인들의 병원접근이 차단돼 외부에 교회 겸 만남의 장소로 쓰일 감화력센터를 건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만남의 장소나 음악회, 제자훈련,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환우들의 쉼의 공간을 위한 북카페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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