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호> 충청 청년들, 한 자리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14 (수) 12:40
충청 청년들, 한 자리에

올해 첫 청년들 위한 캠프 열려…찬양과 감성 콘셉트



충청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충청합회 청년연합캠프가 7월 10일과 11일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충청합회 청소년부(부장 김윤호)가 주최한 이번 캠프는 “너는 청년의 때…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12:1)를 주제성구로 정하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찬양’이란 주제로 열렸다. 
캠프는 청년들이 찬양과 감성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골든엔젤스 음악회’를 시작으로 ‘친교 소그룹’ ‘팀 빌딩’ ‘골든엔젤스와 함께한 열린 찬양예배’ ‘청년다방’ ‘말씀 소그룹’ ‘공동체 액티비티’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 열린 공동체 활동에선 청년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리 묶어 뛰기’ ‘빙고’ ‘훌라후프 넘기기’ ‘물총으로 촛불끄기’ ‘단체 줄넘기’ ‘몸으로 맞춰요’ 등의 게임을 했다. 골든엔젤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한 청년들이 마음을 모으고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며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청됐다.
특히 청년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비가 내려 밖에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실내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텐트와 우드 테이블 등을 설치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열리지 못한 청년부흥회로 다른 교회 청년들과 교류할 수 없었던 청년들은 1박 2일간 열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추억을 쌓았다. 청년들은 “하루만 열리던 청년부흥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윤호 청소년부장은 “충청합회에서 청년캠프를 연 일이 오랫동안 없었다”며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프에 청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캠프를 정기적으로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들이 함께 신앙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캠프를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해 검사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21길 18, 302호 / 전화: 02)960-0690 / 팩스:02)968-2293 / 이메일: 3004news@hanmail.net /등록번호: 204-29-34632 Copyright ⓒ 재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