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호> 영남, 자녀 위한 30일 기도회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14 (수) 12:39
영남, 자녀 위한 30일 기도회 진행

60명 이상 참여…이후 행사도 기획 중 

혼란하고 어려운 사회 속에서 자녀의 신앙을 지켜주고 싶은 부모들이 모여 기도회를 개최했다. 그들은 한 달간 서로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영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임혜선) 주최로 ‘자녀를 위한 30일 특별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기도회는 6월에 열린 5주간의 부모교육 세미나에서 시작됐다. 이 세미나는 자녀들의 교육과 신앙을 어떻게 함께 키울 수 있는지 알아보는 내용이었다. 세미나 교재는 김세미 영남합회 전 가정봉사부장 등 7명의 저자가 3년 동안 집필한 것으로, 성경 구절을 활용해 자녀를 교육하고 양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세미나 참여자는 55명으로 비슷한 생각과 교육관을 가진 이들인 만큼 이 모임을 지속하길 바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임혜선 부장은 우선 7월 한 달간 아이들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것이 지금의 행사가 된 것이다. 
7월 12일 기준 이 단체 대화방의 참여자는 61명이며, 모두의 자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이들은 훨씬 많다. 참가자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받은 이미지를 주변 성도들에게 또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협회 활동을 하는 성도들은 부산 경북지역 회원들이 모이는 단체 대화방에 이를 보내기도 하고, 자신이 다니는 지역교회 단체 대화방이나 SNS에 올리기도 한다. 또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임 부장이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기도회 단체 대화방에는 주로 새벽 6시에 기도해야 할 아이들의 이름이나 기도 내용을 담은 글과 이미지가 공개된다. 그러면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이 내용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읽고 기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함께 기도해주길 원하는 내용이 있다면 임 부장에게 따로 신청할 수 있다. 
기도회가 끝난 이후 행사는 미정이지만, 자녀 교육에 뜻있는 이들이 모인 만큼 이를 활용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기도회 참여 문의는 임혜선 부장에게 하면 된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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