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호> 박남규 장로, 파키스탄 선교부장 임명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14 (수) 11:26
박남규 장로, 파키스탄 선교부장 임명 


박남규 장로(원통교회)가 파키스탄 연합회(회장 이면주) 교육선교부장으로 선출됐다. 그동안 파키스탄 선교를 위해 애쓴 공로와 그의 노하우를 인정한 결과다. 
파키스탄연합회가 6월 29일(현지시각) 행정위원회를 거쳐 박남규 장로를 파키스탄연합회 교육선교부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교육선교부장은 교육선교를 위해 신설한 직분으로 교육선교에 필요한 외부협력과 관리를 주로 맡게 된다. 박 장로는 10월경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으로 이때 파키스탄의 11곳의 학교와 1123명의 학생, 89명의 교사들을 만나 교육 사업의 현황과 고충에 대해서 들을 예정이다. 
이면주 연합회장은 “파키스탄은 교육사업이 선교에 아주 중요하다”며 “그러나 코로나19로 너무나 피폐해져 있다”고 설명하며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파키스탄 교육에 큰 관심과 도움을 주고계신 이를 교육선교부장으로 임명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이번 임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 장로는 임명 소감으로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일을 맡겨주셔서 송구하다”며 “파키스탄은 지금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한국 성도들의 관심과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로는 파키스탄 삼육학교의 낙후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시작했으며, 교사들의 급여지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현재 파키스탄에는 한국인 지도자가 4명 봉사 중이며, 이들은 파키스탄의 1만5000명의 재림교인과 미래의 구도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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