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호> AY 지도자급 수련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7-13 (화) 16:27
AY 지도자급 수련회 열려

실제적인 강의로 재편성…청소년~시니어 성도 관리법 학습 


AY 지도자급 수련회가 열렸다. 올해 수련회는 실무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교체해 선교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김현태)는 2021년 전국 AY 지도자급 수련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에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삼육대 신학과생과 지도자급 교육이 필요한 평신도 등 2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해당 수련회는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던만큼, 올해는 좀 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위주로 새로운 수업들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대총회 청소년부 사역, 어드벤처러 소개 및 사역자의 역할, 패스파인더 소개 및 사역자 역할 등을 배우며 어린이 청소년 사역의 개념과 역할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OYIM선교사라고 하는 단기선교사 제도의 전반과 시니어AY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배웠고, 오후에는 가죽공예를 통한 주니어 AY기능 교육, 예식과 제식에 대해서 학습했다. 또한 연합회에서 개별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학생교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지도 함께 알아봤다. 
저녁에는 현장에서 사역하는 이들을 강사로 초청해 중·고등학생의 이해, 지역교회 청년회 운영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ACT와 PCM, MG과정 소개를 들으며 AY사역의 전반을 체험하고 익혔다. 또 독서노트 작성과 종합시험으로 2박 3일간의 학습 성과를 점검했다. 마지막에는 폐회식과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 배운 지식을 활용해 앞으로 만날 성도들을 진리와 신앙의 길로 이끌 다짐을 나눴다. 
현재 한국재림교회는 청년 인구의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한국연합회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학생, 청소년 수에 대비해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 김현태 부장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에 많은 청소년이 이탈한다”며 “이들을 붙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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