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8호> ‘제10회 챌린저데이’ 합회별 성황리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6-02 (수) 10:13
‘제10회 챌린저데이’ 합회별 성황리 개최 

‘지역교회 학생회 활성화’ 목표 담아 다양한 과제 수행 




제10회 챌린저데이가 5월 29일 전국 5개 합회 청소년부의 주도로 진행됐다. 5개 합회는 지역교회의 학생부 활성화를 위한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 
동중한합회는 ‘유 미션 온 더 처치 시즌2’, 서중한합회는 ‘언택트 찬양경진대회’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영남합회는 ‘영남-챌린저 in 성경훈련학교’, 충청합회는 ‘도전21 시즌2’, 호남합회는 ‘학생반 조직 지원’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교회와 학생에게는 운영 지원금, 상금, 상품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챌린저데이는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교회 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챌린저데이, 

언택트시대 맞춘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지역교회 주도형 이벤트 많아…학생회 활성화도 과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교회 내 청소년 비율이 줄어듦에 따라 학생반 활동도 점차 둔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합회 청소년부는 지역교회 학생반을 위해 2021년도 제10회 챌린저데이를 마련했다.
동중한 청소년부(부장 홍병길)는 ‘유 미션 온 더 처지 시즌2’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반 활동을 격려하고, 하나로 운영되던 학생반을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는 프로젝트를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서중한 청소년부(부장 구일회)는 ‘교회가 살아야 교단이 산다’는 표어 아래 챌린저데이를 지역교회의 자체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 학생반의 활동을 영상으로 촬영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응모 분야는 ‘언택트 찬양 경진대회’와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학생반을 소개합니다)’ 두 가지다. 응모한 모든 동영상은 ‘서중한 미디어’ 유튜브 채널에 6월 첫째 주 공개했으며, 영상의 조회 수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해 상금을 시상한다. 
영남 청소년부(부장 오창규)는 수도권과 비교해서 적은 학생반 수와 그에 비해 넓은 관할 지역에 대한 고민을 담아 ‘영남-챌린저 in 성경훈련학교’를 열었다. 현재 청소년부에서 진행하는 성경훈련학교와 연계해 이 활동 모습을 포함해 학생반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도록 했다. 5월 29일 당일의 학생반 모습을 촬영해 6월 1일까지 제출한 뒤 6월 4일 시상했다. 
충청 청소년부(부장 김윤호)는 1월에 진행해 호평을 받았던 ‘도전21’을 단체활동 중심으로 재구성한 ‘도전21 시즌2’를 진행했다.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1주일간 제시된 5가지 미션을 실행하고 영상으로 촬영해 충청 청소년부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또한 29일부터 같은 SNS를 통해 ‘좋아하는 성경말씀 업로드 릴레이’를 시작했다. 
호납 청소년부(부장 김성민)는 합회 내 청소년들의 숫자를 파악하고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합회 학생들이 지정된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만 해도 기프티콘을 제공했고 학생반을 새로 시작하는 교회가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면 운영비를 지원했다.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지역교회는 추후 SOS전도단과 연계해 전도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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