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7호> 연평협 임시총회, 재림신문 관련 정관 삭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28 (금) 13:40
연평협 임시총회, 재림신문 관련 정관 삭제

통합 법인의 이사진 구성·실무진 채용만 남아

재림교회 언론매체 통합의 마지막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이하 연평협)가 5월 23일 정관의 재림신문에 대한 부분을 삭제하기 위해 줌으로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투표자 56명 중 51명이 재림신문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데 찬성했다. 삭제된 부분은 현행 정관 제5조(조직) ‘나’항의 회장이 재림신문사 대표를 겸임한다는 부분과 재림신문 전무가 재림신문사 대표를 보좌하여 재림신문을 운영한다는 ‘아’항 전체다. 이로써 연평협 총회의 삭제 결의를 조건으로 5월 13일 매체 통합을 승인했던 연합회 행정위원회의 결정이 효력을 갖게 됐다.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결의한 매체통합운영법인 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가 새로운 법인의 이사진을 구성하면, 그 이사진이 통합매체를 운영할 실무진의 채용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구성된 실무진이 모여 새로운 매체의 모습을 완성할 예정이다.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결의된 설립위 위원으로는 엄덕현(연합회 부회장), 이상용(연합회 홍보담당), 고충기(연평협 총무), 이하익(연평협 부회장) 등 4인이며, 자문을 위해 법무사 1인, 회계사 1인이 참여한다.
사전에 총회 참석자들에게 회의 자료가 상세하게 배포됐고 재림신문에 보도된 내용들을 통해 충분한 이해를 갖고 참여한 터라 총회 대표자들은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다. 

김성일 ksi3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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