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7호> 북한선교 위한 청년들의 기도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28 (금) 13:39
북한선교 위한 청년들의 기도 
 
2021 북한선교 청년기도회, 재림연수원에서 



2021 북한선교 청년기도회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의 재림연수원에서 열렸다.
‘지금, 여기, 나부터’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기도회엔 북한선교 청년동아리 북북북 회원들을 비롯해 북한선교에 관심 있는 청년 총 21명이 참석했다. 기도회는 크게 ▲북한선교를 위한 영적 기도모임 ▲북한선교 홍보 및 참여 ▲회칙 및 2021 계획 결의 ▲친교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만큼 모든 참석자는 재림연수원에 도착해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로 검사를 하고 음성이 확인된 후에 입소했다. 이후에도 21일 밤 10시 30분, 22일 오전 8시, 오후 5시 30분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의 성격을 철저하게 기도회로 규정했다. 2박 3일의 기간 동안 총 5회의 기도회가 마련됐으며, 각 기도회마다 ‘고백’ ‘감사’ ‘중보’ ‘찬양’ ‘헌신’ 등 주제가 부여됐다. 예컨대 첫 기도회의 주제는 고백이었는데, 이 시간 참석자들은 지난 시간 자신의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내려놓음으로 정결해지도록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를 위해 신광철 한국연합회 선교부장과 김정곤 재림연수원장, 엄기호 재림연수원 교수가 강사로 초청받아 ‘하나님 앞에 신실함’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특히 안식일학교 시간엔 민현미 집사(송우리교회)가 단에 올라 사회복지사로서 북한선교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전했다. 
주최 측은 기도회와 강의 외에도 소그룹 순서를 통해 참석자들이 북한선교를 향한 서로의 비전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총 3회의 소그룹 활동에서 청년들은 기도회에 참여한 동기를 나누고 북한에 대한 자신의 인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임상우 성경통신학교 부교장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퍼지고 있지만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바로 지금 여기서 나부터 북한선교를 시작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갖고 이번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태건 aux24@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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