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7호> 충북혁신도시 교회개척 설명회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26 (수) 10:28
충북혁신도시 교회개척 설명회 열려 

충청 내 3대 신도시 교회 건립 목표…지역불균형 해소 필요


충북 진천군 일대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대소교회에서 5월 15일 오후 4시에 열린 설명회엔 충청합회 임원들과 인근 교회 목회자, 장로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청합회(합회장 김삼배)는 대전, 충남 지역과 충북지역과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활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연내에 충북혁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고자 한다. 이미 두 회기 전에 해당 지역에 대지를 구매했으나 그동안 다양한 사정으로 교회 개척이 미뤄지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다시 추진하게 됐다. 
아직 혁신도시교회는 목회자나 성도가 모여있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교회를 건축하고, 이후 성도를 모으는 것이 합회의 계획이다. 그래서 주변 지역 교회의 도움과 협조가 요구된다. 김삼배 합회장은 “합회가 주도적으로 교회 개척을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설명회를 거쳐 주변 지역교회가 다 같이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면 (새 교회가) 지역과 빠르게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협조를 호소했다. 
성도 모집은 인근 교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대한 잃은 양과 이주민을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이에 대해 각 지역교회가 여러 의견을 내면서 지역별 논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합회 제시안과 더불어 인근 지역교회들이 다시 한 번 조율하기로 했다. 
교회 건물의 조감도와 건축 도면은 이미 제작됐고, 이를 짓기 위한 자금은 대총회, 지회, 한국연합회 등이 지원하는 개척자금과 충청합회의 지원금이 큰 부분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각종 헌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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