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7호> 올라인 목회를 위한 웨비나 진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26 (수) 09:57
올라인 목회를 위한 웨비나 진행

생중계 예배 등 온라인 사역에 대해…포천교회, 송도교회 사례 강의



서중한합회 안교선교부(부장 정영규)는 5월 13일 ‘올라인(All-Line) 목회를 위한 웨비나’를 줌으로 진행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온라인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됐고, 신종성 목사(포천교회)와 조항민 목사(송도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정영규 부장은 유튜브를 통해 방송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기독교내 상황을 설명하며 “유튜브에 대한 인식을 영상 송출 서비스에만 국한하지 말고 검색 서비스와 함께 생각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것을 유튜브를 통해 검색한다”며 “우리의 온라인 사역도 예배를 찍어서 공유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종성 목사는 대만으로 PMM을 다녀온 후 포천교회에서 방송예배를 진행한 상황을 전했다. 신 목사는 “혼자 방송하면서 힘든 점이 있어 지역 목회자들과 연합했었다”며 “특히 설교를 짤 형식으로 제작하고 안교 시간에 화상채팅을 통해 교인들 근황을 나누는 것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며 “다만 방송을 보고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 교인들이 있어 고민이다”고 말하고 “지금은 영성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실시간으로 예배를 중계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항민 목사는 작년 2월 29일부터 시작한 온라인 생중계 예배와 해외선교사인터뷰 및 화요일화요일밤에 등과 같은 온라인 예배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조 목사는 “코로나19로 불가불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며 “처음에는 혼자 방송하는 것이 힘들어 해외선교사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계속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하고 “화요일 예배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다가 성도들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형태인 ‘화요일화요일밤에’를 만들어 설교 외에도 비건맛집원정대, 응답하라 재림교회, 성경에 나오는 오리온 등을 제작했다”며 “일단 온라인 방송 예배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점 기술적으로도 콘텐츠적으로도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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