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호> 남양주 패파 축제 개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29 (목) 15:54
남양주 패파 축제 개최

지역교회 중심의 활동 위해…실시간으로 활동하고 나눈 축제





서중한합회 남양주지역 패스파인더가 주최하고 서중한합회 청소년부가 후원한 ‘2021 남양주 패스파인더 축제’(이하 남양주 패파 축제)가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됐다. 축제엔 남양주지역 9개 교회에서 250여 명의 대원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어린이부와 청소년부의 사역을 활성화하고 지역교회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합회와 지역에서 예산을 지원했다.
남양주 패파 축제는 패스파인더 활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신청한 가정을 위해선 주최 측에서 준비한 키트가 전달됐다. 키트엔 일정표와 돗자리게임 매트 및 스티커, 김밥 재료, 보물찾기 공이 제공됐다.
축제는 1부 예배, 2부 활동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선 구일회 서중한 청소년부장이 ‘치유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 부장은 “지역교회가 살아야 합회가 산다는 취지로 마련된 첫 번째 행사다”며 “지역의 많은 대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페니실린 이야기를 전하며 “모든 질병에서 진정한 삶을 주셨던 하나님을 믿는다면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치료제를 발견했다면 더 깊이 연구하고 사랑을 느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치료가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에선 돗자리게임, 김밥만들기, 보물찾기가 진행됐다. 돗자리게임에선 준비된 활동 설명 영상을 시청한 후 DDR 스티커를 매트에 붙이고 ‘언덕을 넘어서’란 찬양에 맞춰 화살표를 눌렀다. 김밥만들기 순서에서도 만들기 영상을 본 후 김밥을 만들었다. 특히 김밥만들기에선 기능장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능장을 보내주기로 했다. 모든 활동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서로의 활동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픈채팅방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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