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호> 영남, 가정사역 세미나 열려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29 (목) 15:51
영남, 가정사역 세미나 열려

사고방식을 바꾸는 ‘플러스라이프 프로그램’…코로나우울증 이겨내는 데 도움 


영남합회 가정봉사부(부장 임혜선)가 주최한 가정사역세미나가 4월 25일 줌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영남합회 내 가정사역협의회에서 주최하던 정기세미나를 대신해 열린 것으로  ‘플러스라이프 프로그램’을 주제로 했다. 
‘플러스라이프 프로그램’은 김나미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개발한 심리관리 프로그램으로 동명의 강의를 삼육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곧 단행본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 교수가 강사로 직접 나선 이번 강의는 1부 플러스라이프 프로그램 개요, 2부 플러스라이프 프로그램 실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50년간 한국인의 삶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정신건강은 훨씬 나빠졌다. 한국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무려 71%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답했다. 물질적 풍요와 행복이 반비례함을 알 수 있는 조사결과였다. 
플러스라이프는 이런 마이너스 사고에 빠져있는 현대인을 돕고자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부정적인 감동이나 행동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학습한다. 이미 삼육대 강의와 외부 세미나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은 수많은 이들의 경험으로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영남합회 성도들은 이 강의를 통해 자기 자신과 가정사역에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마음의 약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불만과 실망이 많다”며 “그들은 자신의 문제점을 바깥에서도 발견하기 때문에 항상 많은 것들에 불평한다”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그러나 긍정적으로 바뀌면 다른 사람 안에 있는 긍정적인 면이 보여 용서도 잘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 것으로 ▲마음의 힘이 크다는 것 기억하기 ▲부정적인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인식하기 ▲사람마다 마음의 컬러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기 ▲마음은 성장할 수 있다는 것 믿기 ▲마음은 반응이 아니라 선택이 중요함을 알기 ▲긍정적인 마음을 훈련하고 행복해지기 등을 제시했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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